[아시아엔플라자] ‘통’ 주인 이철용과 무용가 윤덕경의 ‘아리랑 Factory’ 14일 용산아트홀
[아시아엔=편집국] <어둠의 자식들> <꼬방동네 사람들> 작가로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역술가 이철용 ‘통(通)’ 운영자가 14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미르에서 ‘아리랑 Factory’를 공연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융복합 무대로 꾸며지는 ‘아리랑 Factory’는 윤덕경 서원대 무용학과 교수가 총예술감독을 맡는다.
이철용씨는 “즐겁고 흥겹지만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공연이니 자녀와 함께 오시라”며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면 한분 한분께 입장권을 직접 나눠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10-4808-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