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플라자]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사단법인 인가 겸 창립 22돌 교류의 밤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는 11월13일 오후 5시30분~오후 9시 서울가든호텔(옛 마포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2돌 아시아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외교사절과 문화 경제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진흥원측은 밝혔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한국 일본 중국어판 등 4개국어로 <아시아씨이앤뉴스>를 발행하며, <한일문화경제신문> <한중문화경제신문>을 내고 있다.
강성재 이사장은 “한일문화교류센터로 20여년 전 시작한 이후 최근 외교부산하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으로 확대 개편된 이후 갖는 첫 번째 행사”라며 “아시아 20여개국과 문화 경제교류를 위해 더욱 활동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02)782-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