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플라자] 한반도선진화재단 포럼 8일 열려···’통일 위한 시민사회 역할 및 국제협력 방안’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오전 9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통일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및 국제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반도통일 국제전문가 포럼을 연다.

포럼 좌장은 류재풍 로욜라대학 명예교수, 곽태환 경남대 석좌교수가 맡으며, 마이클 마셜(전 UPI통신 편집국장), 엔크 사이칸(주미 몽골대사), 백성기(선진통일건국연합 상임의장), 김영래(전 동덕여대 총장), 제니 타운(존스홉킨스대 한국연구소 부국장), 난진 도르제수렌(몽골 국가안보자문위원), 신진(충남대 교수), 문국한(북한인권국제연대 한국대표)씨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짐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과 박재완 이사장이 환영인사, 정종욱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 에드윈퓰러 해리티지재단 전 이사장이 의장인사를 맡는다.

참가문의 권영태 박사(010-417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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