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영동고 인문학포럼 ‘한국의 강’ 주제로 11일 열려

강사 남준기 ‘내일신문’ 기자?

[아시아엔=편집국] 제2차 서울 영동고 인문학포럼이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북창동11-6 스페이스 노아에서 남준기 <내일신문> 기자를 초청해 ‘한국의 강’을 주제로 열린다.

남준기 기자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위원, 우이령보존회 운영위원장 등을 맡으며 환경과 생태계 보존에 천착해 온 환경전문가다.

2013년 SBS물환경대상, 2010년 교보생명 환경언론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저서로 <한국의 5대강을 가다>(2010년)를 냈다. 참가비 3만원. 문의 010-5308-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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