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2월22일] 1630 팝콘, 세상에 처음 소개 2014 염수정추기경 서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바오로6세홀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한 어린이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바오로6세홀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한 어린이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직 잔설 그득한 겨울 골짜기/다시금 삭풍 불고 나무들 울다/꽁꽁 얼었던 샛강도 누군가 그리워/바닥부터 조금씩 물길을 열어 흐르고/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생명의 경이/차디찬 계절의 끝을 온몸으로 지탱하는 가녀린 새순/마침내 노오란 꽃망울 머금어 터뜨리는/겨울 샛강, 절벽, 골짜기 바위틈의/들꽃, 들꽃들/저만치서 홀로 환하게 빛나는//그게 너였으면 좋겠다/아니 너다”-곽효환 ‘얼음새꽃’

* 첫뱀날; 남녀 할 것 없이 머리를 감거나 깎지 않는다. 뱀과 유사한 형체를 나타내지 않으려는 의도이다. 뱀을 무섭고 징그럽게 여겼다.

2월22일 오늘은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2006년 서울 용산에서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동네 신발가게 주인에게 성폭력당한 뒤 살해된 사건 계기로 성폭력으로 죽음에 이른 아동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의 아동성폭력을 근절하자는 취지로 2007년 오늘 제정

1898(대한제국광무 2) 흥선대원군 이하응 세상 떠남

1907 국채상환기성회 서울서 조직

1973 북제주에 황새 재두루미 출현

1974 사상 처음으로 서독 국제오픈탁구대회서 여자단체전 우승

1974 해군 YTL정 충무 앞 바다 침몰 159명 사망

1988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생 발표

1990 국무회의에서 남북협력기금법 의결

2005 영화배우 이은주 스물다섯 나이에 스스로 목숨 끊음

2008 환경재단 세계최초로 기후변화센터(Climate Change Center) 설립

2014 염수정 대주교 바티칸서 추기경(한국 세번째) 서임식

 

<사진=뉴시스>

1630 팝콘 처음 세상에 선보임. 콰대기나 인디언이 미국으로 건너간 영국 청교도들에게 사슴가죽가방에 넣은 팝콘 처음 소개. 고고학자들은 뉴멕시코에서 약 5500여년 전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옥수수알을 찾아냈다고 밝히고 있어 팝콘이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것으로 추정. 미국에서는 팝콘이 영화관 안에서만 1년에 2억$ 이상 팔린다는 통계. 인디언들은 옥수수알 속에 갇혀 있던 조그만 악마가 열이 가해지면 퍽 소리를 내며 뛰쳐나온다고 믿음

1732 미국 초대대통령 워싱턴 태어남

1788 독일철학자 쇼펜하우어 태어남 “밑에 짐이 없는 배는 불안정하고 똑바로 나아갈 수 없는 법이다.”

1810 폴란드 작곡가 쇼팽 태어남

1848 파리 2월혁명 일어남

1856 미국 공화당의 첫 전당대회 피츠버그에서 열림

1913 스위스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 세상 떠남 <일반언어학 강의>

1978 영국하원 스코틀랜드 분권법안 가결

1995 영국-아일랜드 25년간의 분쟁종식평화안 공동 발표

2011 뉴질랜드 80년만의 대지진, 경제손실 100조원 추정

2014 이탈리아 역사상 최연소 총리(39세) 마테오 렌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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