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첫삽’···반세기 만에 수색시대 마감 November 21, 2014 박희송 1. 한반도, ALL,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기공식이 24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 육·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차장, 해병대사령관, 위승호 국방대총장(육군 중장), 이인제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민, 국방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로써 국방대는 1965년 서울 수색에서 개교한 이래 반세기만에 둥지를 옮기게 됐다. 사진은 국방대학교 전경 조감도. <사진=국방대학교 제공> 기자, heesking@theasian.asia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6.25 참전 인도, 한국과 군사협력 강화···장관회담 '방산협력'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