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첫삽’···반세기 만에 수색시대 마감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기공식이 24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 육·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차장, 해병대사령관, 위승호 국방대총장(육군 중장), 이인제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민, 국방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사진은 국방대학교 전경 조감도.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기공식이 24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 육·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차장, 해병대사령관, 위승호 국방대총장(육군 중장), 이인제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민, 국방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로써 국방대는 1965년 서울 수색에서 개교한 이래 반세기만에 둥지를 옮기게 됐다. 사진은 국방대학교 전경 조감도. <사진=국방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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