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지진참사 2주기, 희생자 추모하는 여성 January 13, 2012 민경찬 ALL, 사진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를 맞아 12일(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한 여성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기도하고 있다. 2010년 1월 12일 발생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으로 222,000여 명이 숨지고 1백5십만여 명이 집을 잃은 바 있다. 아이티 정부는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희생자를 추모하며 기리고 있다. <사진=신화사/Andres Martinez Casares>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화재 발생 1년 노트르담성당과 '꼽추'의 애절한 사랑 말레이 지진 키나발루산서 알몸행각 서양인 4명 추방···원주민 "산신령 분노로 18명 사망" [1월12일] 타임誌, 한국인 민주의식을 조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