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회, 무상교육 시행법안 승인


이스라엘 의회가 8일(현지시각) 무상교육?시행 법안을 승인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교육 계획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무상교육을 받게 되는 연령층이 현행 5세에서 3세로 낮아지며 15세까지 혜택을 받게 돼 국민의 육아 부담을 덜게 된다. <사진=신화사/Yin Dongx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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