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방에 연일 비가 오면서 봄기운마저 느껴집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새해를 맞아 올해 주요하게 보도할 사안들을 모색하고 이를 구체화시킬 방안을 연구중입니다. 가령 여성 아동 인권과 노사간의 문제해결 등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제시와 같은 것이지요. 또 이웃나라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무슨 묘수는 없을까도 저희의 고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독자여러분께 지혜를 구합니다. 올 한해 아시아엔이 연중 중요하게 관심갖고 보도해야 할 아시아엔은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기사는 독자의 제보와 아이디어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고 있습니다. 독자님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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