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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저가’ 무인기 국제시장 공략
중국이 군용기 분야 기술 우위와 저가 공세를 앞세워 향후 무인기 생산의 국제적 중심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중국 신화통신 포털은 미국의 격월간 ‘내셔널 인터레스트’의 지난달 31일 “중국의 드론, 전 세계로 나갈 준비가 됐다’는 글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면서 “중국 당국이 이런 무인기의 주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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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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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포스코, 인도네시아에 사회적기업 설립
[아시아엔]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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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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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올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한단계 올렸다. 피치는 3일 베트남의 외화·자국통화 표시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바로 윗단계인 ‘BB-‘로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전했다. 피치는 베트남이 지난 3년 동안 평균 5.6%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인 데다 인플레도 지난해 평균 6.6%에서 지난달에는 3.2%로 진정되는 등 거시경제지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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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서 3번째 잠수함 도입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당사국인 베트남이 올해 안에 러시아제 킬로급 잠수함 3척을 확보, 해군 전력을 대폭 확충한다. 베트남소리방송(VOV)는 3일 “러시아 조선소가 올 연말까지 베트남에 3번째 디젤 잠수함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9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의 러시아 방문기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도입되는 이 잠수함은 러시아 루빈중앙설계국이 설계한 3세대 기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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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이얼, ‘에어컨판매 허브’ 방콕 지정
내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대비 위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콕포스트>는 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 태국을 에어컨 생산 판매의 허브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경제공동체(AEC)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아세안 지역의 에어컨 판매량을 10억달러로 배가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이얼아시아 이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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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함정, ‘반미확산’ 영향 필리핀 방문 취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미군의 필리핀인 살해사건을 계기로 현지에 반미기류가 급속 확산하면서 미 함정들이 필리핀 방문계획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필리핀 온라인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3일 “12월까지 수비크만에 입항하려던 미 함정 9척이 방문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수비크만 당국은 이달 초 함정 4척 방문에 이어 다음 달 5척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수비크만자유항상공회의소(SBFCC)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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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인증 유효기간 1년서 2년으로 연장
한국농식품 할랄시장 진출 확대 길 열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일 “현행 1년인?할랄인증 유효기간을 2년으로 늘리기로 했다”며 “농식품 수출업체의 인증 비용부담이 줄어 이슬람 할랄식품 시장 진출이 확대될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할랄(Halal)’은 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이란 의미로, 이슬람교도들은 율법상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할랄방식으로 제조되지 않은 제품은 식용 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 할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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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APEC 아세안 G20회의 잇따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9∼16일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 및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과 미얀마 네피도, 호주 브리즈번을 잇따라 방문한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안종범 경제수석은 2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계획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2차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이어 제17차 아세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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