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정상회의 미얀마서 개막

    [아시아엔]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공동체 출범과 미얀마 민주화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안정상회의가 12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막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함께 열려 역내 경제협력, 분쟁 방지 등 국제 안보, 경제 현안이 광범위하게 논의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뒤이어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더 읽기 »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전격 확대

    [아시아엔]중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동에 때맞춘 미·중 정상회담을 눈 앞에 두고 위안화 고시 환율(reference rate)을 전격적으로 대폭 확대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10일 위안 고시 환율을 0.37% 높여 2010년 6월 22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했다. 중국은 그 해에 달러에 대한 사실상의 환율 고정(페그)제를 포기했다. 이로써 위안 환율은 하루 최대 ±2% 변동할 수 있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 최저임금 15% 인상

    [아시아엔]베트남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지역에 따라 15%가량 인상된다. 베트남 일간지 탕니엔 등은 응웬 떤 중 총리가 최저임금을 지역에 따라 최고 40만 동(19달러) 올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업체들도 내년 1월1일부터 종업원 1인당 월 최저 215만 동(101.4 달러)∼310만 동(146.2 달러)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에 앞서 정부와 사용자,…

    더 읽기 »
  • SPC그룹, 말레이시아 진출 추진

    [아시아엔]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진출을 추진한다. SPC그룹은 지난 10일 현지 기업인 나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현지 업체에 사업권을 주고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는 방식)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나자그룹은 제빵 사업으로 출발해 자동차 제조 및 판매, 부동산,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말레이시아 기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인근…

    더 읽기 »
  • 아태지역 ‘불법거래’ 차단 국제회의 열려

    [아시아엔] 관세청이 운영 중인 ‘세계 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는 스리랑카 관세청과 공동으로 ‘아태지역 정보연락관 회의’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세계관세기구(WC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와 중국, 일본, 인도 등 18개 회원국 대표 45명이 참석, 국제범죄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합동단속 프로젝트 추진현황, 최근 국제범죄(마약, CITES,…

    더 읽기 »
  • 동아시아

    “내년 해외건설 7000억달러 돌파”

    [아시아엔]해외건설인의 최대 잔치인 ‘201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이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회와 정부 주요 요인, 해외건설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65년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후 수주 누계 총 60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미래비전을 제시, 해외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더 읽기 »
  • 한-아세안 기업인 12월 부산 ‘집결’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기업들이 다음달 부산에서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2월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4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정부인사, 학계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주요 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09년 6월 제주에서 열린 CEO 서밋에 이어 두 번째다.…

    더 읽기 »
  • 베트남, 삼성 50억달러 투자계획 승인

    베트남에 대한 삼성전자의 30억달러 규모 투자계획이 최종승인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북부 타이응웬 성의 휴대전화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은 올해 3월부터 가동 중인 연산 1억2천만대 규모의 타이응웬성 공장 부지에 추가로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타이응웬성 공장 투자는 기존의 투자분 20억달러를…

    더 읽기 »
  • 인도네시아, 한국 등 5개국 비자 면제

    [아시아엔] 인도네시아 정부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책의 하나로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비자 면제를 실시한다. 연합뉴스가 7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한 보도에 따르면 인드로요노 수실로 해양조정장관은 전날 열린 내각회의에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등의 국민에 대해 자국에 비자 없이 입국하도록 허용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연간 45만 명의 외국인관광객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만 국방부장, 남중국해 암초 시찰

    [아시아엔]옌밍(嚴明) 대만 국방부장이 5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중국명 난사군도)에 있는 타이핑다오(太平 島)에 건설 중인 군용 부두 시찰에 나서 주목된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대만 중앙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옌밍 부장은 이날 대만 야당 민진당의 추즈웨이 (邱志偉) 입법원(국회 격) 의원과 친민당의 리퉁하오(李桐豪) 의원과 함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이 암초를 시찰하면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