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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필리핀 진출
MPK그룹은 30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필리핀 대형 외식업체 WCGC사와 미스터피자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4월 필리핀 마닐라에 미스터피자 1호점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점포 최소 100개를 개장하기로 합의했다. WCGC사는 미스터피자 브랜드 사용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수수료 36만 달러와 매출의 4%를 MPK그룹에 내기로 했다. 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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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기업들 베트남 대형프로젝트 수주
한국의 정보기술(IT) 중소업체들이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해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하노일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 IT 솔루션업체 윌비솔루션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최근 6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중앙은행 정보 인프라 구축사업 입찰에서 IBM 등 세계적 업체들을 누르고 수주에 성공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의 노아ATS 등도 참여했다. 이들 업체가 수주한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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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정의란?…법조계에 부정부패 만연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필리핀 대법원은 뇌물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범죄재판소 재판관 그레고리 옹에 대해 만장일치에 가까운 유죄판결을 내렸다. 옹은 2010년도에 뇌물을 받고 포크배럴 스캔들 배후인 자넷 림 나폴레스를 도왔다는 혐의로 재판 받았다. 이 판결이 반가운 이유는 대법원이 부패한 동료법관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쉬운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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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텍, 지역협력 새 모델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지난 3월4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3차 벵골만포괄협력체(BIMSTEC) 정상회의가 열렸다. 빔스텍은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태국을 회원국으로 한 지역협력체다. 1997년 설립됐 으며 2004년 방콕, 2008년 뉴델리에서 1, 2차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번 3차 회의는 경제성장에 따른 산업환경 조성이 주요 의제였다. 무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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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료관광전 베트남서 개최
한국의 문화·의료관광 및 상품기획전이 베트남에서 열린다. ‘희망의 새 시대, 손잡고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2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시 로동문화궁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국의 문화·의료관광 및 상품기획전’에는 한국 기업, 베트남 진출 한인 기업, 현지 기업 등 40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 7월 베트남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한사모)이 주최하고, 한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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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필리핀 최대은행 신용한도 늘려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 필리핀 최대 은행인 BDO 유니뱅크의 신용공여한도를 와 5억달러 늘리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은행간 ‘투스텝 복합금융’의 한도는 2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투스텝 복합금융이란 수은이 해외은행에 제공하는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해외은행은 그 한도 내에서 한국 기업 해외법인이나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기업에 자금을 대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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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의 Asian Dream] 막사이사이 “공직자여, 사심을 버려라”
필리핀의 여름은 3월이면 시작된다고 한다. 1957년에도 3월 중순이 되자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3월 16일 토요일 새벽, 마닐라 한 복판을 흐르는 파시그(Pasig)강 북쪽 강변에 스페인 식민지 양식으로 우아하게 지어진 말라카낭 궁전(Malacanang Palace)의 침실은 왠지 서늘함이 감돌았다. 한기 때문이었을까, 언제나 오전 5시 30분쯤에 일어나던 라몬은 그날 아침에는 새벽 4시에 일찍 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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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환경협력 확대
[아시아엔]한국과 베트남의 환경협력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분야까지 확대된다. 환경부는 윤성규 장관과 응웬 밍 꽝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이 27일 호찌민에서 제11차 환경장관회담을 열어 이 같은 환경협력 증진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국립공원과 보호지역 관리분야에서도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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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이야기] ‘홍콩 현재’를 보면 ‘대만 미래’ 보인다
홍콩이 영국 지배에서 벗어나 중국으로 관할권이 되돌려진 것은 1997년의 일이다. 1898년 영국이 홍콩과 그 주변 도서 및 해역을 포함하는 ‘신계(新界) 지역(New Territory)’을 임차했던 99년의 기간이 끝남에 따라 영국의 직할 식민체제가 완전 종식된 것이다. 이로써 청나라 말기 두 차례에 걸친 아편전쟁의 결과 홍콩과 구룡반도가 영국에 할양됨으로써 초래됐던 과거의 유산은 말끔히 청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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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조코위 내각 출범···사상 첫 인사검증
각료 34명 중 외무 등 여성장관 8명 역대최다 현지언론 “메가와티와 정치적 거래” 분석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은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이 포진한 새 정부 각료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앞서 내각명단 발표 전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명단을 부정부패근절위원회(KPK)에 제출해 검증을 시도했다. KPK는 조코위 대통령이 제시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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