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탁바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2004년?이슬람교도 78명 호송 도중 질식사 진상규명 요구 등 반정부시위로 6200명 사망?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태국 남부 이슬람교도 반군들이 대(對)정부 공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탁바이 사건이 발생 10년이 지났으나 아직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다. 탁바이 사건은 지난 2004년 10월 25일 남부 나라티왓주(州) 탁바이군에서 이슬람교도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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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우산혁명’ 모바일게임서 인기 폭발

    우산으로 경찰·조폭 막아…렁춘잉 행정장관 늑대로 등장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홍콩의 ‘우산 혁명’ 시위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노란 우산’이란 제목의 이 게임은 거리에 설치된 바리케이드 뒤에 있는 시위대가 도로에 노란 우산을 배치해 시위대 쪽으로 다가오는 경찰과 흉기를 든 조직폭력배, 화난 현지인들을 막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위대의 입장에 선 게이머는 처음에는 노란 우산만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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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이슬람교도 ‘로힝야족’ 탈출 급증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최근 종족·종교 분쟁 끝에 미얀마를 탈출하는 로힝야족이 1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힝야족 권리옹호단체인 아르칸 프로젝트의 크리스 레와 대표는 27일 “지난 15일 이후 미얀마를 탈출하는 로힝야족이 급증하면서 하루 평균 900명이 서부 라카인주에 정박한 화물선에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로힝야족은 라카인에 주로 거주하는 이슬람교도로, 주류 주민인 불교도와 갈등을 겪고 있다. 로힝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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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자 3분기 홍콩주식 매수 급증

    ‘후강통’ 교차거래 시행 앞두고 홍콩증시 투자 집중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후강퉁’(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 시행을 앞두고 국내 투자자들의 중화권 증시에 대한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증시 직접투자 대부분이 홍콩증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3분기 한국 투자자가 예탁원을 통해 홍콩증시에서 직접 순매수한 금액은 1억51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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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락-탁신 남매 정치재개 신호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 5월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잉락 친나왓(47) 전 태국 총리가 부정부패 유죄 판결 이후 6년째 외국을 떠도는 친오빠 탁신 친나왓(65) 전 총리와 일본과 중국 등을 여행하며 ‘해외 망명길’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와 관련 없는 관광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복권(復權) 가능성을 보고 일본·중국 등 정부가 이들을 용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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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필리핀 산호초 훼손 서둘러 배상 합의

    해병대원 현지인 살해로 비등해진 ‘반미감정 무마용’ 해석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해 미군 해군 함정에 의해 필리핀 서부 투바타하 국립해양공원 내 산호초가 훼손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190만달러(20억원)를 배상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필리핀에서 벌어진 미 해병대원의 현지인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살해사건으로 악화된?반미감정을?완화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AP통신은 알베르토 델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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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 이슬람기구 “개 만지면 율법위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의 최고 이슬람기구가 개를 만지는 행위 자체를 율법에 어긋나는 행위로 규정했다. 말레이시아 언론들은 25일 “’국가부분과 (율법해석)협의회’는 전날 개와 접촉하는 행위가 말레이시아의 주요 이슬람 교리에 어긋난다는 해석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해석의 배경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쿠알라룸푸르 교외에서 ‘터치 독(Touch dog)’ 행사를 연 주최측에 대한 이슬람 당국의 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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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제이슬람대가 한밭대를 찾은 까닭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IIUM) 건축과 환경디자인 학생들이 최근 한밭대 도시공학과(학과장 도명식) 초청으로 방한, 이 대학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를 관람했다. 국제이슬람대학 건축과 교수 학생 20여명은 14~15일 방한해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찾아 한국의 도시·교통문화 기술을 견학했다. 한밭대와 국제이슬람대학은 2012년 한밭대에서 열린 제8회 다국적 합동 건설작품 국제회의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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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베트남서 원유생산 개시

    한국석유공사와 SK이노베이션 등 한국업체들이 참여한 국제 컨소시엄이 베트남에서 2조원 대의 대형 유전을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석유공사는 소속 컨소시엄이 베트남 남동부 해상 15-1 광구의 갈사자 유전에서 하루 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유전을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이 국내외 유전에서 하루 생산하는 전체 원유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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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대통령 “조코위로 불러달라”

    ‘보통사람’ 이미지로 인기 소탈한 성격과 보통 사람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신을 ‘조코위’로 불러달라고 주문했다고 22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기자로부터 어떻게 호칭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을 받고 “’조코’는 좀 어색하고, ‘위도도’는 이상하게 들린다”면서 “공식 직함을 사용해야 한다면 대통령 조코위, 아니면 그냥 조코위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는 언론이나 국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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