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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소년 80% ‘온라인게임’ 빠져···정부 규제는 ‘뒷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게임중독에 빠진 베트남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0년 사회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유로 온라인 게임을 금지시켰으나, 2014년 베트남 정보통신부가 다시 온라인 게임을 허용한 바 있다. PC방이 성행하고 있는 호치민의 경우, 운영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나이 제한도 없다 보니 10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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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관광 ‘오명’ 태국, 10대소녀 4만 성매매 종사···심지어 9세 여아까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은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지 중 하나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2년 연속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뽑혔다. 그러나 매력적인 관광 명소 뒤에 성매매로 신음하고 있는 미성년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널리 알려진 태국의 또 다른 이름은 ‘섹스관광국’이다. 현지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엄청난 수익 때문에 정부에서도 쉽사리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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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패션이 ‘대세’···인도네시아 히잡쇼핑몰 ‘히즈업’, 전세계 무슬림 겨냥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9월초 글로벌 의류브랜드 H&M이 공개한 광고에 히잡(이슬람의 여성들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이슬람 전통복장)을 둘러쓴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영국 출신 무슬림 여성모델인 마리아 이드리시(23).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이슬람 여성의 패션은 터부시돼왔다”면서 “이슬람교 율법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무슬림 여성들의 패션도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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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피플’ 미얀마 로힝야족의 미래, 아웅산 수치 손에 달렸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5년만에 지난 8일 열린 미얀마 자유민주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지난 53년간 이어져 온 군부독재가 막을 내리게 됐다. NLD는 상하원 전체 의석의 절반인 348석을 확보함으로써 내년 초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다만 헌법에 의해 전체 의석의 4분의1은 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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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 저격하는 ‘방콕 맛집 투어’, 이것만은 꼭!
[아시아엔=방콕/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태국은 비수기를 이용하면 항공권이나 호텔 비용을 한층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게다가 음식들이 굉장히 싼 편이면서 맛은 훌륭하여 식도락 여행으로 다녀오기에 손색이 없다. 태국의 대표 음식을 얘기하자면, 팟타이(볶음쌀국수), 톰양쿵(새우스프), 카오팟(볶음밥), 태국식 푸팟퐁커리(튀긴게와 커리크림소스), 솜땀(샐러드), 꿔이띠여우(쌀국수) 등이 있다. 국수는 면의 종류도 여러 가지다. 우리나라 소면보다 가는 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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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26일 개막···홍상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도 초청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11월26일부터 12월6일까지 ‘제26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SIFF)가 개최된다. ‘영화, 그 이상을 넘어서’를 모토로 열리는 이 영화제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영화제로 손꼽힌다. 이 영화제는 평소 독립영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관객들을 위해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아시안시네마(asian cinema), 월드시네마(world cinema), 특별 프로그램(special programmes) 등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1991년부터는 ‘실버 스크린상’(Silver Screen Awards)을 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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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고아 팔아 돈버는 ‘악덕고아원’ 성행···이 중 ‘진짜 고아’ 20% 불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이곳 주변에선 관광객들에 구걸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 캄보디아에선 어린 아이들을 고아라 속여 돈벌이에 이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관광객이 고아원을 방문해 영어를 가르치거나 함께 놀아주는 관광상품이 많다. 아이들은 답례로 직접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투어가 끝날 때쯤 슬그머니 기부를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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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50명 ‘마약중독 사망’ 인도네시아, 마약근절에 악어까지 동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4월 인도네시아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감수하고 프랑스, 호주인 등 내외국인 마약사범 8명에 총살형을 집행했다. 마약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당국이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매년 1만8천여명이 마약 남용으로 사망한다. 이는 하루 평균 50명 수준으로, 현재 교도소 수감자의 70퍼센트 가량이 마약 사범일 정도다. 전체 수감자 중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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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금지국’ 말레이시아서 법원판결 풍자한 만평가, ‘철창행’ 위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6월, 미국이 동성간 결혼을 허용하며 전세계 동성애자들은 ‘무지개’를 마주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에서 동성애는 여전히 ‘터부시’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인기 만평가 주나르(본명 줄키플리 안와르)가 트위터에 정부의 동성애 혐의인정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의 만평을 올렸다가 징역 위기에 처했다. 동성애를 옹호해 대중을 선동했다는 혐의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말레이시아 법원이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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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서관 보셨나요? 인도네시아 자바섬 명물 ‘말 이동도서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천5백만명이 넘던 인도네시아 문맹률이 2011년 6백만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그럼에도 아직 자바섬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1백만명이나 된다. 이 섬은 인도네시아에서 2번째로 문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인도네시아 자바섬에 말로 이동하는 ‘이색도서관’이 있어 화제다. 말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리드완 수루리(42)씨는 일주일에 세번, 말 ‘루나’에 동화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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