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마이티 스토어’, 재미와 즐거움으로 통하는 어뮤즈먼트스토어 꿈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7살 박세준씨는 좀 특이한 ‘옷장사’다. 2015년 가을 그의 꿈은 종합 어뮤즈먼트 비즈니스라고 했다. 기자가 “그러면 토털 어뮤징 비즈니스맨이라고 부를까요?” 했더니 “아주 맘에 듭니다”고 했다. 대학 졸업 후 만 10년 가까이 티셔츠를 판매해 온 박세준씨는 “매장에 들르는 분들이 옷가게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캐릭터에 관련 된 제품이면 옷, 모자, 피규어, 완구,…

    더 읽기 »
  •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세미나’ 23일 마포가든호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명환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은 23일 오후 4~7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양국 수교 20주년 기념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세미나’를 연다.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라오스 대통령실 퐁사바트 보파 장관, 한-아세안센터 김영선 사무총장, 주라오스대사관 명예영사 조원권 우송대 부총장, 국립공원관리공단 황명규 처장 등이 특강을 한다. 2015년 10월 현재 한국에는 119명의 라오스 유학생이 체류중이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양로원에 ‘로봇바람’···日·韓 이어 아시아 3위 노령국가의 ‘운동도우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싱가포르 양로원에 ‘로봇바람’이 불고 있다. 월초 정부가 로봇이 노인운동코치로 활동하는 ‘로봇코치(RoboCoaches)’ 프로그램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반응이 좋아 올해 말까지 25곳에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활동성이 부족한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운동동작을 자세히 알려준다.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도 도맡는다. 두 가지가 어떻게 동시에 가능할까? 로봇에는 얼굴과 가슴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빈민가 출신 싱가포르 기업가 에디의 ‘자선 40년’ 비하인드스토리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싱가포르스트레이트 타임즈 선임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가운데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그러나 눈부신 발전 뒤에는 아픔의 역사가 있기 마련이다. 싱가포르는 1963년 당시 말레이시아 연방의 구성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불과 2년뒤인 1965년 연방에서 추방됐다. 당시 세계 언론은 작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베트남판 ‘꽌시’···중소기업 절반 “공무원에 뇌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1일 베트남 일간 탕니엔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이 512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베트남 중소기업 상당수가 공무원에 선물을 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이 베트남 중소기업 512곳을 조사한 결과 절반 가량(48%)이 ‘최근 1년내 공무원에 선물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선물 이유에 대해 이들 중 66%는 ‘사업상 문제해결’을, 31%는 ‘공무원과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한-아세안센터 22일 전경련회관서 ‘제3차 아세안 연계성포럼’···비즈니스미팅도 마련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22일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가 주최하는 ‘제3차 아세안 연계성포럼’이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다. ‘아세안 경제 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ASEAN-Korea Partnership for ASEAN Economic Community Building)’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레 르엉 밍 아세안 사무총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포럼은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아세안 연계성 인프라 청사진?현재 상황과 도전’이라는 내용으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태국 푸켓 ‘채식주의자 축제’의 독특한 풍경···양 볼 뚫고 불 위를 걷는 사람들, 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매년 음력 9월, 태국 푸켓에서는 도교 신앙이 가미된 ‘채식주의자 축제’가 10여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10월13일~21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지난 1825년 태국에 정착한 중국 이주민들에 의해 시작됐으며, 사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주로 중국계 태국인들이 참여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고기, 술, 섹스 등이 금지된다. 욕구를 참아냄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20] 1998 일본대중문화 전격개방·2011 리비아 카다피 피살·2014 인니 조코위 대통령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 꽃씨를 받아/종이에 접는다./종이 속에 봄을 싸서/설합 속에 간직한다//눈이 쌓인 날/뜰을 쓸고/받아 두었던 꽃씨를 뿌려//들새들의 가슴에/황홀한 봄을/심는 것이다.//봄은/들새들의 가슴속에서/내일을 꿈꾸고 있다.//그 찬란한 봄이/싹트는 것을/볼 수 있을까.//꽃씨 속에/작은 소망을 심는다./기울어 가는 계절에ㅡ.”-황금찬 ‘꽃씨’ “학문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분명하게 하고, 집을 한 채 짓더라도 제대로 지으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화장품쇼핑몰 ‘헤르모’서 한국제품 ‘불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헤르모’(Hermo, 대표 이안 쭈어)가 승승장구다. 헤르모는 최근 중국 벤처캐피탈 고비파트너스(Gobi Partners)로부터 투자금 2백만달러(한화 22억4천만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투자금은 하모의 제품개발 및 사업확대에 따른 인력고용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헤르모는 열정 넘치는 청년 3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이다. 현재 매달 15만명의 고객이 웹사이트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