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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대구외대서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 배출하는게 꿈”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① ‘원 아시아’. 21세기 아시아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확한 단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한국 정부는 아시아 각국과 활발한 경제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이 이 흐름을 타는데 있어 가장 주춧돌이 되는 ‘인재양성’은 대학의 몫이다. <아시아엔>은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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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딸이 납치됐다
딸이 납치됐다 La Civil Belgium, Romania, Mexico | 2021 | 145min | Fiction | color | ⑮ | Korean Premiere 남편과 헤어져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씨엘로. 어느날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간 딸 라우라가 납치된다. 몸값을 주지만 딸은 돌아오지 않고, 경찰조차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씨엘로는 딸을 직접 되찾기 위해 불법 용병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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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말할 권리’ 찾아나선 미얀마 여성들···극우불교단체 마바타 여성인권침해 맞서 투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미얀마엔 여성의 생식기를 뜻하는 단어가 없다. 일부 소수 민족의 언어에는 있지만, 공용어 버마어에는 이를 찾아볼 수 없다. 미얀마 여성들이 지닌 문화적 금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 한 미얀마 영자지에 여성생식기를 뜻하는 단어 ‘vagina’가 등장했으나, 많은 독자들이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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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내 멸종위기, ‘코끼리 대행진’ 나선 ‘코끼리 왕국’ 라오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라오스 사람들에게 코끼리는 가족 같은 존재다. 라오스 사람들은 옛부터 야생코끼리를 길들여 벌목, 농사 등을 함께 했고, 아직까지도 북서부에선 대를 이어 코끼리를 기르고 있는 가문도 있다. 이들 집안에는 코끼리와 숲의 정령을 불러내 위로하고 구슬리는 기도문 등이 대대로 전해진다고 한다. 또한 라오스인들 대다수는 코끼리와 인간이 32가지의 혼을 공유한다고 믿으며, 코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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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3 학생의날] 1978 중-베트남 전면전·1995 윤이상 별세·1998 평양 제1회 윤이상통일음악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서정주 ‘푸르른 날’ 11월3일은 학생의 날. 1929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전국 194개교 5만천여명 참가 580여명 투옥 2,3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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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총선 D-6, 군부·불교 ‘로힝야족’ 이용해 안보불안 조성 ‘꼼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로힝야족은 미얀마 시민권을 박탈당한 채 수십년동안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서 박해받으며 살아왔다. 2012년 불교극단주의자들의 핍박을 피해 ‘보트피플’이 된 로힝야 난민 수는 최소 18만7천명이다.” 오는 8일 미얀마 조기총선을 앞두고 일명 ‘보트피플’로 알려진 미얀마 무슬림 ‘로힝야족’에 대한 탄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마바타’(Ma Ba Tha)라고 알려진 극단민족주의 로비단체?때문이다. ‘마바타’는 2013년 출범한 불교극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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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세계 최고 건강국가’ 뽑혀···한국(29위)은 일본(5위)·이스라엘(6위)이어 亞 4위 차지
이탈리아 2위·호주 3위···스와질란드 꼴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가 전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로 선정됐다. 최근 <블룸버그>가 국제연합(UN), 세계은행(WB), 세계보건기구(WHO)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다. <블룸버그>는 145개국의 건강점수와 건강위험점수간 차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나라’ 지표를 발표했다. 건강점수는 기대수명, 주요사망원인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산출됐으며, 건강위험점수는 청소년 흡연율,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 예방접종 종류 등에 따라 매겨졌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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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⑭] ‘빚노예’로 떨어지는 함정들···인도네시아 투계·인도 결혼 초야권에 위안부할머니까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사실 국가라는 지역 내의 유일한 권력이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하는 독점적인 위치를 누리지만, 거의 모든 인간 사이에서 서로 간에 발생하는 부채를 화폐로 표시하도록 허용하고 채권자 대신 채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주는 곳이 되었다. 즉 빚 대신 받아주는 채권추심 대행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깊은 의미에선 사유재산권 보호도, 화폐로 표시되었을 경우에 국가가 개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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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악의 교통난’ 태국, 전세계 교통사고사망률 2위···그 이유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세계 교통 안전 보고서’(Global Status Report on Road Safety)에 따르면 태국이 전세계에서 2번째로 교통 안전에 취약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개발도상국의 다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도로 안전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태국 정부 공식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만4천여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6.2명 꼴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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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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