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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⑭] ‘빚노예’로 떨어지는 함정들···인도네시아 투계·인도 결혼 초야권에 위안부할머니까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사실 국가라는 지역 내의 유일한 권력이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하는 독점적인 위치를 누리지만, 거의 모든 인간 사이에서 서로 간에 발생하는 부채를 화폐로 표시하도록 허용하고 채권자 대신 채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주는 곳이 되었다. 즉 빚 대신 받아주는 채권추심 대행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깊은 의미에선 사유재산권 보호도, 화폐로 표시되었을 경우에 국가가 개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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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악의 교통난’ 태국, 전세계 교통사고사망률 2위···그 이유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세계 교통 안전 보고서’(Global Status Report on Road Safety)에 따르면 태국이 전세계에서 2번째로 교통 안전에 취약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개발도상국의 다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도로 안전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태국 정부 공식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만4천여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6.2명 꼴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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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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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룬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상공에 ‘와이파이 풍선’ 띄운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구글이 인도네시아 1만7천여개 섬 상공에 대형 와이파이 풍선을 띄운다. 이는 구글 ‘룬 프로젝트’(Project Loon) 일환으로 텔콤셀, 악시아타, 인모스트 등 현지통신사 3곳과 협력해 유선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섬 주민들에게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구글은 이들 3사와 협력해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시장성, 서비스 출시 시기, 가격 등을 구체화한 후 상용화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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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오른 태국 ‘성전환 관광’···관광객 200만·시장규모 4조5천억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시내만 가도 얼굴에 붕대를 두르고 다니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을 만큼 한국 ‘성형관광’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동남아 태국에서도 의료관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인들이 성전환수술을 받기 위해 태국을 찾는 것이다.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성전환수술을 위해 태국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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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27 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일] 1997 홍콩주가 폭락 세계증시 동반하락·1998 정주영 2차 소떼 방북·2014 가수 신해철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며칠 내 바람이 싸늘히 불고/오늘은 안개 속에 찬비가 뿌렸다./가을비 소리에 온 마음 끌림은/잊고 싶은 약속을 못다 한 탓이리”-황동규 ‘시월 3’ 10월27일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 단성사에서 상영.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 주연까지 맡음 1902년 오늘 한국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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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취약’ 말레이시아, 고성능 드론 개발···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즉각’ 대응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가 홍수 모니터링 및 구호활동용 드론을 개발했다. 이 드론은 상공에서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며, 이를 바로 관련 기관에 전송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시 현지 기관 및 구호단체의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레이더 및 광학센서를 갖추고 있는 이 드론은 무게만 무려 185키로그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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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는 결혼에 눈물짓는 ‘어린신부’···10대소녀 94% ‘조혼’ 방글라데시, 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방글라데시의 한 소녀가 결혼식에서 입을 옷을 살펴보고 있다. 32세 남편과 식을 올리는 아크테르는 겨우 열다섯에 불과하다. 방글라데시의 법적 혼인연령은 남자 21세, 여자 18세로 방글라데시는 전세계에서 소녀의 조혼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다. 지난 8월 국제인권기구(HRW)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소녀 65%가 18살 이전에 결혼한다. 29%는 15살 이전에 결혼하며, 심지어 10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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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마이티 스토어’, 재미와 즐거움으로 통하는 어뮤즈먼트스토어 꿈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7살 박세준씨는 좀 특이한 ‘옷장사’다. 2015년 가을 그의 꿈은 종합 어뮤즈먼트 비즈니스라고 했다. 기자가 “그러면 토털 어뮤징 비즈니스맨이라고 부를까요?” 했더니 “아주 맘에 듭니다”고 했다. 대학 졸업 후 만 10년 가까이 티셔츠를 판매해 온 박세준씨는 “매장에 들르는 분들이 옷가게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캐릭터에 관련 된 제품이면 옷, 모자, 피규어,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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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오스 수교 20주년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세미나’ 23일 마포가든호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명환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은 23일 오후 4~7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양국 수교 20주년 기념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세미나’를 연다.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라오스 대통령실 퐁사바트 보파 장관, 한-아세안센터 김영선 사무총장, 주라오스대사관 명예영사 조원권 우송대 부총장, 국립공원관리공단 황명규 처장 등이 특강을 한다. 2015년 10월 현재 한국에는 119명의 라오스 유학생이 체류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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