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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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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대형산불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가속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네시아가 산불로 인한 연무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화재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섬의 열대우림에선 건기인 6∼9월에 자연발화와 농지·팜유농장 개간 등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연기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인접국까지 날아가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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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공공아파트의 ‘색다른’ 변신, 형형색색 외벽으로 도시경관 밝힌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주거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ousing and Development Board)이 제공하는 공공 임대아파트(HDB)와 콘도미디엄(Condominium)이다. 전체 싱가포르 국민의 80%이상이 HDB에 거주하고 있다. 콘도미니엄은 비교적 경제적 여유를 갖춘 이들 또는 싱가포르 거주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공용 수영장, 헬스클럽 등의 시설 등이 구비돼있다. HDB는 정부가 제공하는 주거공간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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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홍콩의 가을은 와인으로 물든다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2015년, 홍콩의 슬로건은 ‘아시아 월드 시티’다. 건축의 거장들이 설계한 마천루와 눈부신 야경 때문만이 아니다. 2008년 이후 홍콩의 와인 산업은 뉴욕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했고, 이곳은 세계 와인의 수도로 등극했다. 올해는 10월 22일-25일까지 시작되는 와인페스티벌로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그 명성을 가장 황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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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③] 한국 대사관·경찰·검찰·사업부, 교민분쟁 적극 개입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 교민 사업가들의 90% 이상이 더미방지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법자들이다. 교민들에 대한 계획적인 범죄를 예방하고 한국인들에 대한 사건 사고를 줄이려면, 더미를 이용하여 사업하고 있는 모든 교민들을 한국으로 강제 철수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그러므로 대안은, 주한 필리핀대사관과 한국정부(경찰, 검찰, 판사)가 필리핀의 실정을 정확히 이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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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국제컨퍼런스 ‘로봇과의 사랑과 섹스’ 불법 규정 “국민정서에 반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11월16일 말레이시아의 경제허브 이스칸다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 컨퍼런스 ‘로봇과의 사랑과 섹스’(Love and Sex with Robots, 이하 LSR)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13일 칼리드 아부 바카 말레이시아 경찰 경무관(IGP) 이 “국민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LSR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는 “항문 성교가 불법인 마당에 로봇과의 성관계가 웬 말”이냐며 “LS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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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식민지배, ‘아시아 커피로드’를 뚫다···아시아 10개국에 커피가 전파된 사연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역사에서 아시아는 매우 큰 지분을 갖고 있다. 커피의 유래에 대한 3대 전설 가운데 ‘칼디’를 제외한 ‘오마르’와 ‘마호메트’의 전설이 서아시아(West Asia)를 배경으로 한다. 커피가 발견된 곳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커피를 경작한 것은 아라비아반도 남단인 예멘(Yemen)이다. 6~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라비아 반도의 커피 이야기는 모두 예멘을 뿌리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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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최고 관광명소 푸켓의 ‘빛과 그림자’ 버림받는 아이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 푸켓은 매년 전세계에서 관광객 3백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그러나 좋은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관광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한 만큼 부작용도 크다. 태국 전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가족을 데리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푸켓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물가가 비싼 탓에 되려 형편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이널 푸켓선샤인빌리지의 한 고아원 원장은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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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②] 한국 대사관 및 검찰·사법부 현지사정 너무 ‘캄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마약이 너무 흔하고 총기소지가 자유다. 그래서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이 매일 5건 이상 일어난다. 빈부격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총을 가진 극빈자들은 범죄유혹에 쉽게 빠진다. 사고를 치고 나서 감옥에 가더라도 숨겨둔 돈만 있으면 감옥 안에서 거의 모든 생활(성생활, 도박, 오락 등)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범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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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①] 불법 ‘더미’ 해결 없인 ‘백약이 무효’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정부가 가난하고 가난한 서민들이 너무 많을 뿐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4년 세계 갑부 순위에 필리핀의 헨리 시(Henly Sy) SM프라임 회장이 97위, 한국의 이건희 삼성 회장이 102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기득권층들은 자본주의정신에 투철하여 작은 정부를 원한다.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세금을 적게 낸다. 탈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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