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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 TIP②] 30대 후반 주부가 20대학생들 제치고 ‘우정상’ 받은 까닭
30대 후반에 처음 뉴질랜드에서 해외생활을 시작하면서 20대 초반 친구들과 함께 대학부설 언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대학입학 후 학업과 학교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스였다. 한 반에 15명 정도의 해외출신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분기별로 영어성적을 평가하여 우수한 학생은 고급반으로 승급을 시켜준다.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 중에는 아시아 학생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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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 평화서밋 11~13일···짐 로저스 “우리 할 일은 38선 개방하는 것”
한반도평화서밋이 2월 11~13일 열린다. 남북평화 프로세스구축과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남북공동 수교 157개국이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장으로 열리는 이번 서밋엔 157개국 정상과 전문가들이 모인다. 주최측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과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치, 경제, 종교, 언론, 학술, 예술, 청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반도를 놓고 공생, 공영, 공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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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향갈 채비 서두르는 재두루미 ‘파노라마’
고향갈 채비를 서두르는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흩어졌던 가족들이 무리를 형성해 얼어붙은 강에서 밤을 보낸다. 8장의 사진을 이어붙여 파노라마로 만들었다. 이곳의 재두루미 개체수는 대략 330여 마리 정도다. 일본에서 북상하는 무리가 합류하면 대군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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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명숙의 시와 사진] 2월의 숲길, 새의 노래는 가볍다
숲길에서 새가 앉아 놀고 있다 곧 끝날 하루를 보내려나 보다 시린 바람, 굳건히 서있는 나목 얼음이 덮인 바위 변한 건 없으나 강 건너온 사람에게서 봄을 받아든 건지 눈 속이라도 새의 노래는 가볍다 쌓였던 낙엽은 흙 밑에 자신을 부려 흙은 낙엽의 기운으로 나목의 몸을 푼다 그 위에 앉은 새, 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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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10] 춘천댐 준공(1965)·65세 이상 경로우대 실시(1982)·남대문 화재(2008)·드골, 인도차이나 평화회담 제의(1965)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라//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를 보듯/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김종길 ‘설날 아침에’ 음력 1월의 다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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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 중의 암’ 폐암①] 암 환자 사망률 중 1위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 중 하나로 금연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흡연 등 중독성이 있는 습관을 단번에 끊는 것을 영어로는 ‘quit cold turkey(차가운 칠면조 고기를 끊다)’라고 한다. 그만큼 담배끊기가 어렵단 얘기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금연은 가장 기본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보건소 금연클리닉, 치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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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나 칼라’와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모니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의식(Ethiopian Coffee Ceremony)은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 또는 ‘카리오몬(Kariomon)’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 열매에서 씨앗만을 골라내 볶아 가루로 만든 뒤 물에 끓이면서 카르다몬이나 정향 등 향신료를 넣어 마시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커피 열매를 통째로 동물기름과 섞어 졸여 내듯 끓여 마시는 방법이 있다.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많은 종족인 오로모(Oromo)족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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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날과 씨②] 차기 대통령, 진실한 씨 지닌 위인 잘 골라야
모든 만물은 서로 성질이 다른 두 씨가 날줄에서 만나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또 다음에 이어질 씨가된다. 성질이 다른 두씨는 해와 달이고 사람에게는 남녀이며 동물에게는 암수컷이고 식물에게는 암수술이다. 그리고 이 두씨를 길러내는 날은 반드시 땅(지구, 土, 여성의 자궁, 암컷의 자궁, 암술)에서 이루어진다. 지구는 해와 달 어느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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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S25, 코리안 좀비 정찬성 공식 스폰서 됐다
‘결코 쓰러지지 않는 코리안 좀비’ 이미지인 정 선수와 협업해 에너지드링크 출시도 계획 전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함께 승리 기원하고 GS25를 더 알리는 계기 될 것 GS25가 일명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정찬성 종합 격투기 선수의 공식 스폰서가 됐다. GS25와 AOMG(에이오엠지: 정찬성 선수 소속사)가 역삼동 소재 코리안좀비MMA체육관에서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 김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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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8 ] 꺼지지 않는 불씨, 후보 단일화
후보 단일화가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단일화 논의는 주로 국민의힘 쪽에서 먼저 거론이 되고, 국민의당에서는 거부하는 모양새입니다. 언론도 후보단일화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대선 때마다 단일화가 추진되었기에 좋은 기사거리일 겁니다. 일부 언론은 단일화를 기정사실화시켜 놓고 부추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줄곧 윤석열 후보가 되었든 안철수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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