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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육정수 선배, 따스한 그 뜻, 그 마음 거기서 꼭 펼치소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육정수 선배, 선배께서 이곳을 떠난 지 보름이 지났군요. 선배와 마지막 만난 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지만 아마도 선배가 병상에 눕기 얼마 전 민병돈 장군과 인사동에서였을 겁니다. 그것도 5년이 흘렀고, 그 얼마 뒤 선배가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을 최승우 장군 통해 전해들었지요. 그리고 보니 선배와 저 사이에 두분의 장군이 계시는군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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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학교급식 이렇게 바꾸자···현미밥·채식 반찬·사과·감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10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유효하다고 판단돼 대구 녹색소비자연대가 서부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현미 채식을 이용한 두뇌음식 프로젝트 실험 결과를 소개한다. 국내 최초 ‘두뇌음식 프로젝트’ 실험 결과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개선되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먹는 것이 곧 자신이 된다고 한다. 음식의 변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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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셋에 날 낳고 열달만에 부인 잃은 아버지의 40년전 편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아버님이 살아계셨다면 올해로 113세가 되신다. 1908년 출생이니 윤봉길 의사, 나비연구가 석주명 등과 같은 해 출생이다. 소설가 김유정, 시인 유치환과 동갑이다. 일제의 수탈기관 동양척식회사가 만들어져서 본격적으로 가동한 해이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반생은 일제 식민지 통치하에서 살으셨다. 왜정 말기엔 일본 고쿠라로 가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잡역부로 일하셨다. 독립운동가의 일곱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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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못 말리는 ‘불금’···코로나 확진 400만·사망 30만

    [아시아엔=홍금표 멕시코 판트란스 대표] 하루에 확진만도 4000~5000명이 되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하루 300~400명에 이른다. 코로나로 인한 요새 멕시코 상황이다. 그런데 멕시코 수도의 시정부는 멕시코시티의 위험단계를 오히려 안전등급인 녹색으로 바꾸었다. 다분히 정치적 결정이지만 대다수 중소규모 사업체와 서민들 생계수단이 무너져 가는 와중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전체 확진 400만명 육박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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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12] ‘삼민주의’ 손문 탄생(1866)·언더우드 새문안교회 설립(1887)·아키히토 일본왕 즉위(1990)

    “가을비 개니 베개와 돗자리 서늘하고/작은 창가에 앉아 가끔씩 시를 다시 읽는다/삼천수를 다 읽어도 남아도는 흥겨운 여운/오백년을 생각해봐도 이런 미친 이 없으리라/한강에 자욱한 바람과 안개가 나의 꿈 흐리고/삼각산의 구름과 달은 시심을 씻어준다/지금까지 손님을 꾸짖다 문 닫고 앉으니/벌써 이끼가 자라나 낮은 담장에 올랐구나”-김시습 ‘맑은 가을날에’ “자신의 인간적 속성을 너그러이 인정하세요. 두려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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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장벽 없는’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지원금 2천만원 전달

    1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효성 임직원, 배리어프리영화에 목소리 재능기부 효성이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제작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후원 5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 청각 장애로 인한 제약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영화를 재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효성의 후원으로 지금까지 <빌리 엘리어트>, <심야식당2> 등의 스테디셀러 총 9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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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륭·박능후·정해구씨 등 정책공간 ‘포용과 혁신’ 창립학술대회

    ‘정책공간 포용과 혁신연구소'(대표 성경륭)는 12일 오후 2~6시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 볼룸에서 창립학술행사를 연다. 연구소는 ‘대한민국 대도약 :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코로나 위기로 맞은 대전환의 시대에 한국 진보의 철학과 가치 및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부겸 총리와 한완상 전 부총리, 캐나다 고등정책연구원(CIFAR)앨런 베른슈타인 회장이 축사를, 박능후 기획운영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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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보건대 방사선학과, 대한방사선사 온라인 학술대회 논문 7편 발표

    동남보건대학교(총장 김종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인자)는 지난 11월 6일(토), ‘2021년 제56차 대한방사선사 On-Line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재학생이 7평의 논문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방사선의 날 126주년을 기념하여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 진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16개의 시도회와 13개의 전문학회가 참여한 국내 방사선분야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학술대회다. 국내외 100여편의 학술연구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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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기후 위기 대비 ‘먹거리 생태전환교육 포럼’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기후 위기와 위드 코로나 시대, 친환경 무상급식 1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의 목표와 취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생태전환과 기후를 생각하는 학교의 먹거리교육 포럼’을 11월 12일(금)에 서울교육 유튜브(YouTube)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먹거리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실수를 범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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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룡의 엑스포 이야기②] 2030부산엑스포 ‘바다위의 푸른꿈’

    지금 아랍에미리트에선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지구촌의 시선은 금세기 이상 계속될 전망이다. 왜 그럴까? 인류문명의 쇼케이스가 돼온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 아닐까. 때마침 엑스포 역사 170년을 미시·거시 관점에서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증보판(다우출판사)이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신문 창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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