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노태우 정부 외교안보 성과들···북방외교·남북기본합의서·818국방개혁·남북유엔동시가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89세로 별세했다. 이로써 또 한 세대가 막을 내렸다. 일제 탄압이 극에 달했던 1930년대 초에 태어나 소학교를 일제 하에서, 중고교는 해방 후 혼란시절에 보내고, 1950년 6.25전쟁으로 청춘을 보냈으며 1960년대, 70년대에는 조국근대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어렵게 산 세대다. 1988년 ‘88서울올림픽’에서 노태우 대통령은 개회선언을 했다. 그러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27·영화의날]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취임(2022)·나운규 출생(1902)·韓최초영화 ‘의리적 투구’ 상영(1919)·소련 정부수립(1917)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세계시청각유산의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빈들의/맑은 머리와/단식의/깨끗한 속으로//가을이 외롭지 않게/차를 마신다.//마른 잎과 같은/형에게서/우러나는//아무도 모를/높은 향기를/두고 두고/나만이 호올로 마신다.”-김현승 ‘茶兄’ 10월 27일 오늘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 단성사에서 상영,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 주연까지 맡음 -1902년 오늘 한국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 태어남 10월 27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심혈관질환③] 건강한 심장, 생활습관 5가지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은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더 읽기 »
  • 동아시아

    만추 백담사에서 만난 전두환 그림자와 노태우 죽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지난 일요일(10월 24일) 가을 길 따라 백담사를 다녀왔다. 젊어서부터 설악산을 무척이나 올랐지만 유독 백담사 계곡의 대리석 같은 기암절벽에 요동치며 흐르는 옥수같은 경관을 못 잊어서다. 등산할 때 언제나 수려한 백담사 계곡을 2시간쯤 넋을 잃고 걷다보면 그 그리운 정적의 백담사를 만나게 된다. 절에 들어 경건히 묵도를 올리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인의 손편지] 민영 “李형같은 젊은분께서 힘 실어주었으면”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어떤 경우든 글을 읽어보면 그분의 성품과 기질, 습성까지 느낄 수 있다. 민영 시인이야말로 자상하고 따스하며 정겨움이 뚝뚝 느껴지는 기품이라는 것을 느낀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더욱 그러한 기질과 분위기를 실감한다. 1934년생이시니 어언 아흔 고개에 이르셨다. 늘 한복을 즐겨 입으시고 나지막한 키에 가느다란 몸매로 만면에 미소를 머금으시는데…

    더 읽기 »
  • 동아시아

    침략 원흉 이토 저격 안중근 의사 추모우표 나온 사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안중근 의사가 1909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일제의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이다. 그리고 꼭 넉달 뒤인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려순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이토 히로부미는 메이지 신정부의 초대 내각 총리대신을 지내는 등 근대일본 건설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우리에겐 잊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원수이지만 일본인들에겐 위대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26]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암살(1909)·박정희 대통령(1979)·노태우 대통령 서거(2021)·독일 슈뢰더 내각 출범(1998)

    1909 안중근 의사 하얼빈역서 이또 히로부미 사살. -1910년 3월 26일 뤼순감옥서 옥사. -“사람은 이 세상에 사는 한 사회적 악과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이지 불의에서 도피하여 안일과 한가 속으로 물러나서는 안 된다…나는 청년들이 톨스토이나 타골이 되기보다는 콜럼버스나 안중근이 되기를 바란다.”-진독수(중국혁명 지도자) 1929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태어남 1950 한국전쟁 중 국군…

    더 읽기 »
  • 사회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지난 1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가 공동주관한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Baby SeaHwak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bigdata-dx.kr)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산업계 및 기업에 문제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동시에 산·학·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한 디지털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매칭을 연계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심혈관질환②] ‘어떤 게 있나?’···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부정맥·심부전 등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이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더 읽기 »
  • 동아시아

    장애시인 故이선관 “위선·비리 정치인 솎아낼 애국자 없소?” 외치는듯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0년대 마산에는 영혼이 아름다운 한 시인이 참으로 고결한 삶을 살고 계셨다. 뇌성마비 2급2호 중증장애인으로 맑고 순정한 시를 써서 시집도 발간하고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날 함석헌 선생이 발간하던 <씨알의 소리>(1971년 10월호) 시 란에는 매우 이채로운 시 한편이 발표되었는데 그것은 이선관(1942~2005)이 쓴 ‘애국자’라는 풍자시였다. 이른 새벽 잠결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