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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보건대, 2021년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3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동남보건대학(총장 김종완) 작업치료과(학과장 정원미)는 2021년 12월 4일(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49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100% 합격과 전국 수석 합격생을 배출했다. 전국 수석의 주인공은 작업치료과 3학년 윤수빈 학생으로 240점 만점에 232점(96.7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하여 응시자 2,142명 중 1등으로 공동수석 합격하였다. 2019년, 2020년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루어진 전국 수석 배출 소식이다. 수도권에서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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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선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심사는 각 기관의 △환경경영△사회공헌 추진체계 △지역사회 문제인식 △프로그램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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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민이 뽑은 2021년 10대 뉴스···1위 ‘순천만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순천시(시장 허석)는 27일 ‘2021년 순천을 빛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위의 영광은 ‘순천만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돌아갔다. 순천만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순천은 고창과 함께 전국 최초로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가 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갯벌 유네스코 등재가 직원과 시민 투표에서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면서, 이같은 투표 결과에 대해 “유네스코 등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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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은 선생님, 불세출 명작으로 불명예 회복하소서”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백석시선집> <개밥풀> 등 저자] 사람이 한 생을 살아가며 노경(老境)에까지 자신을 잘 지키고 무탈하게 지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한평생 다 살고 미수(米壽)의 나이에 이르러 어찌 하여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 교과서에서도 모두 퇴출되고 기념관, 문학관 계획도 일절 물거품이 되고 그의 존재조차도 잊혀져 가고 아무도 기억하는 이조차 없어져 간다. 분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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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울지마툰즈’ 구수환 감독의 ‘부활’ 다음 작품이 궁금하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아프리카 제자들을 통해 희망의 불로 살아나는 감동을 구수환 감독이 그려냈다.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부활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게 한다. 영화를 연출한 구수환 감독은 기독교인도 천주교신자도 아닌 불교신자다. 그는 은퇴자금을 털어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그는 가톨릭 사제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를 연이어 제작했다. 그는 시사 피디 출신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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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존스홉킨스대학이 밝힌 2022학년도 합격생들 프로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8, 9학년 학부모들 가운데 필자에게 미국대학 입시상담을 요청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학업 요소다. 그럼에도 8, 9학년 학부모 가운데 학업적 요소는 뒤로 한 채 액티비티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 즉 어떻게 과외활동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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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군사독재 부역’ 스승께 40년만에 묻다···”그 길 굳이 가셔야만 했나요?”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은 내 대학원 석사과정 시절의 지도교수였다. 학부시절부터 워낙 강의에 심취하고 시인적 풍모에 몰입했던 터라 그분을 대학원 지도교수로 모신다는 것이 참으로 마음 속에서 흐뭇했고, 또 그분의 직계 제자란 것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말씀이 너무도 적은 편이라 같은 곳에 둘이 함께 있어도 말수가 거의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나는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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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73] 네거티브로 과연 국민 맘 얻을 수 있을까?

    3.9 대선을 비호감 대선이라고 말합니다. 불안한 선거라고도 합니다. 비호감이라는 건 정치세력 간의 공방이 정책이나 비전을 놓고 벌어지지 않고 유력한 두 후보의 약점이나 비리 터뜨리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네거티브로 서로 치고받는 볼썽사나운 모습만 보입니다. 언론은 주로 이런 싸움을 부각시키고 이걸 바라보는 시민은 불편합니다. 불안한 선거라는 건 서로 상대 후보가 구속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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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러시아 고려인사회 이번엔 …코로나시대 더 빛나

    2021년은 지구촌 어디나 그렇듯, 러시아 역시 코로나 위기로 고려인동포들 활동도 크게 위축된 한해였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있듯, 오프라인 행사가 축소된 대신 고려인 사회에선 의미 있는 ‘사건들’이 상당수 쏟아졌다. 바로 동포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저작들의 출간이 이어진 것이다. 한-소 수교 숨은 공신인 리 바실리예비치 추모집 <타올라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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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K-김장·김치②] 기능성 표시 김치 1호 ‘뜨레찬 배추김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외국 사람들은 ‘김치’는 알지만 ‘김장’은 잘 모른다. 김치를 만들고 나눠주는 문화가 ‘김장문화’다. 이에 김치를 외국에 수출할 때 김치와 김장문화 스토리텔링이 함께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1970년대만 해도 기업체에서 직원들에게 ‘김장 보너스’를 주기도 했다. 요즘 가족해체 시대에 식구들이 모두 참여하는 ‘김장문화’ 진작이 필요하다. 제2회 ‘김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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