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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두환 죽음과 ‘역사의 평가’
전두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노태우에서 정권을 받았다가 오히려 돌려친 김영삼은 방법이 다르다. 박철언은 이를 정확히 내다보고 있었다. 노태우는 체육관 선거가 아니라 국민 직선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 김영삼은 이를 부정하여 5공, 6공을 합하여 부정했고 군사정권에 복무한 장관들을 싸잡아 비난했는데, 과연 그것이 모두 정당화될 수 있을까? 5.18 후 국보위의 주체는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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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코멘트]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당무 거부’ 논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0일 부산에 이어 1일엔 순천을 방문하는 등 지방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이 대표의 일정엔 당 청년최고위원 등이 동행했고, 30대 천하람 순천 당협위원장에서 70대 정의화 전 국회의장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인사들과 만났다. 또한 자신과의 갈등설이 돌던 장재원 의원의 부산 사상구 사무실도 방문했다. 이 대표는 호남지방 방문에선 그동안 국민의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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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미크론 한국 유입 “당분간 집콕 하세요”
필자는 12월 7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예약을 마쳤다. 그런데 추가접종 전에 이름도 생소한 ‘오미크론’이라는 신종 코로나 발생으로 전 세계가 떨고 있다. 역대 최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신규확진자는 방역체계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5000명대를 넘었고, 위중증환자도 700명대가 나왔다. 사망자는 80살 이상이 26명으로 전체의 59%이지만, 10살 미만에서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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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97] 뺄셈의 정치, 덧셈의 정치
[아시아엔=손혁재 자유기고가] 다른 후보들이 반발할 수도 있겠지만 3.9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나 윤석열 후보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선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제3지대가 만들어지기보다는 다른 후보들이 이-윤 양자구도의 구심력에 끌려들어 갈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제3지대가 만들어지더라도 기존 정치구도에 균열을 내지는 못할 겁니다. 이-윤 양자구도를 위협하는 요인은 오히려 각자의 내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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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5년전이나 지금이나···”함께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될 터인데”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내 스크랩엔 작가 김성동과 시인 이시영의 마음을 담은 정겨운 친필 편지가 가장 많다. 이시영은 예전 창비 주간으로 바쁠 때 주로 시집 발간이나 원고청탁 관련 편지가 많았다. 김성동은 시국에 대한 심정의 개탄, 혹은 나의 안부를 묻는 우정 어린 편지였다. 80년대는 내 몸의 건강이 몹시 나빠 병원에 오래 입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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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북한 의료현황’ 특강···6일 라파엘나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6일(월) 오후 6시 (재)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 주최 ‘시니어 아카데미 해외의료’ 온라인 특강을 한다. 주제는 ‘북한의 의료현황과 접근 방안’.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강의를 들으려면 라파엘 아카데미(www.raphaelacademy.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온라인 강의 접속링크는 https://bit.ly/2RcBKiB이며 ID는 354 221 5952, 암호는 7595이다. 대북 의료지원의 산증인으로 손꼽히는 신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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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블랙스완 ‘지월네’ 홍보대사에…“전세계 팬들과 친환경 캠페인 동참”
흑인멤버 파투, 브라질 출신 레아, 그리고 한국인 멤버 2명으로 케이팝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이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지월네, 대표 최수일)의 지구환경 캠페인 합류와 함께 홍보대사를 맡았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계 멤버가 아닌 유럽과 남미 출신 멤버가 속해있어 관심이 높았던 블랙스완은 현재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블랙스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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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다라’ 작가 김성동 “연인처럼 동순兄의 단아한 얼굴이 보고싶구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면 그걸 쓴 사람의 당시 마음가짐이나 필체, 영혼의 상태, 감정의 기복까지를 모두 소상히 알게 된다.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오감으로 전해져 온다. 오늘 올리는 작가 김성동의 편지는 그런 점에서 단연 압권이다. 끓어오르는 정을 억제하거나 조절하지 않고 마구 솟구쳐 철철 넘치는 그대로 두면서 마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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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1·세계에이즈의날] 中우한서 코로나19 최초감염자 확인(2019)·中창어5호 달표면 착륙(2020)
세계에이즈의 날 “해진 뒤 너른 벌판,/하늘엔 기러기 몇 점./처마 밑/알록달록한 거미에게/먼 지방에 간 사람의 안부를 묻다.”-장석주 ‘12월’ 12월 1일 오늘은 세계에이즈의 날 -1988년 WHO가 세계보건장관회의(런던)에서 ‘런던선언’ 채택하면서 제정-UNAIDS 2015년도 연차보고서는 2030년에 AIDS극복 전망, -1981년 미국에서 처음 발병 1983년 에이즈바이러스(HIV) 발견-에이즈 사망 약 3백만 명, 록 허드슨(영화배우) 미셸 푸코(철학자) 루돌프 누레예프(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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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새내기 공무원 업무적응력·역량 강화한다
‘고졸 기술직공무원 임용전 전문교육’ ‘신규공무원 실무수습제도’ 신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새내기공무원이 업무현장에서 자신감 넘치는 첫발을 딛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훈련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고졸 성공시대」를 위해 기술계고 졸업자를 기술직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 온 서울시교육청은 이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임용 전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전문기관의 위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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