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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즈벡 17일 정상회담···내년 수교 30주년 장애인 교류·지원 ‘눈길’

    [아시아엔=조철현 <미르지요예프> 저자] 2022년 한-우즈벡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12월 16~18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2019년 4월 문 대통령의 우즈벡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두 정상은 올해 1월 화상회담을 포함해 임기 중 네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됐다. 수교 30년 및 양국 정상회담에 맞춰 ‘한-우즈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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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순 시형께···1980년 5월 16일 한광구 드림”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공적인 회합이나 만남에서 활짝 웃으며 먼저 다가와 호감을 보이는 그런 분이 꼭 있다. 어떤 계기가 있는 건 결코 아니고 본인 자신의 싹싹한 성품에다 늘 사교적 친근감으로 남을 대하는 밝고 환한 그의 기질 때문이리라 여긴다. 한광구(1944~ ) 시인이 바로 그런 분이다. 잘 웃고 겸손하고 온유하며 언제나 자신을 낮추는 매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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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 아이비④] LAC 버크넬, 공대 美10위권 ‘작지만 강한’ 명문대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히든 아이비 64개 대학 가운데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를 소개한다. 이 대학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루이스버그에 위치해 있다. 1846년에 설립된 버크넬대학은 루이스버그 중심부의 남쪽, 445에이커(1.80km2)의 캠퍼스는 서스퀘한나강의 서쪽 둑을 따라 해발 160m의 높이에 있다. 이 대학은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대학이다. 주립대학들은 알아도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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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2.13] 미, 이라크 후세인 체포(2003)·박태준 전 총리 별세(2011)

    “그대 보고 싶은 마음 죽이려고/산골로 찾아갔더니 때 아닌/단풍 같은 눈만 한없이 내려/마음 속 캄캄한 자물쇠로/점점 더 한밤중을 느꼈습니다/벼랑끝만/바라보며 걸었습니다/가다가 꽃을 만나면/마음은/꽃망울 속으로 가라앉아/재와 함께 섞이고/벼랑끝만 바라보며/걸었습니다” -조정권 ‘벼랑끝’ “사람들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데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것을 갑자기 떠올리게 되지요. 이는 예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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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사람들, ‘전원일기’ 최불암·김혜자 ‘동네한바퀴’ 김영철 ‘아침마당’ 이금희

    유엔이 인류의 체질과 평균수명에 대한 측정결과 사람의 평생연령을 5단계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0세에서 17세까지는 미성년자, 18-65세는 청년, 66-79세 중년, 80세에서 99세까지 노년, 100세 이후는 장수노인이다. 공감이 간다. 현재 한국에서는 65세 이상은 노년으로 지하철 무료탑승이 가능하다. 이것을 66세로 상향 조정하고 부족분은 정부가 아니라 노인복지 차원에서 국가사회가 부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7세까지는 미성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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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좁은 문을 통과해야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 중심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천국에 이르고 사람 중심으로 유익 따라 움직이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에 이릅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천국 문을 넓게 만들어서 이 문도 있고, 저 문도 있다고 속이는 강도요 절도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태복음 23장23절, 요한복음 10장 1~3,10절) 좁은 문은 양의 문입니다. 양의 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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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520’ 연인절과 ‘1111’ 광꾼제

    [아시아엔=심형철 문학박사, 아시아엔 편집위원] 중국에는 공휴일은 아니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기념일이 있다. ‘싱글데이’와 ‘밸런타인데이’가 대표적이다. 밸런타인데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꽤 알려져 있는 날이라서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싱글데이’는 어떤 날일까? ‘싱글데이’는 말 그대로 솔로들을 위한 날이다. 아직도 연인이 없음을 한탄하며 보내는 날인데, ‘1’이 네개나 들어가는 11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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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하’는 죽었다. 이제부터 나를 ‘김영일’이라 불러다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김지하 시인의 친필편지는 드물다. 그런데 나는 이것을 한통 갖고 있다. 1986년 여름날 새벽, 정신과 병동에서 써 보냈다. 그가 정신적으로 매우 허약하던 시절의 글이라 이걸 공개하는 일에 많이 주저했다. 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이제는 공개해도 된다는 판단에서 오늘 이 글을 올린다. 김지하 시인은 한 시대의 희생양이었다. 민주화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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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의 국가안보는 통치자 신변보호···인접국 점령과 공안사찰 ‘두 축’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군주는 귀족에게 땅을 주어 충성을 샀다. 불충한 신하는 응징했다. 죽이고 재산 몰수했다. 내 손에 다시 들어온 토지는 충신에게 선심 썼다.  반복되면 나도 결국 죽임 당한다는 의심암귀(疑心暗鬼)에 싸인다. 두려움 속에서 배반을 꾀한다. 그래서 줬다 뺏는 돌려막기는 좋은 방법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전쟁–>승리–>영토 확장으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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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2.12] 북한 2인자 장성택 처형(2013)·사우디 여성참정권 허용(2015)

    “이제 곧 끝머리군/난 마지막 커튼을 마주보고 있어/친구여…내 삶은 충만했고/난 세상의 모든 길을 돌아다녔어/게다가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내가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프랭크 시나트라(1915년 오늘 태어난 미국 가수) ‘My Way’(가수 폴 앵카가 은퇴하는 친구 시나트라의 일생을 담아 가사를 씀) 1948 유엔총회 대한민국정부를 한반도내 유일합법정부로 승인 1978 제1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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