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뉴멕시코한인회, 이민자 정체성과 풀뿌리운동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미국 중남부 멕시코와 국경을 대하고 있는 뉴멕시코주의 ‘뉴멕시코한인회’(회장 윤태자)는 지난 몇년간 풀뿌리 운동을 위한 강연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해왔다. 한인들도 별로 많지 않은데다가 넓은 지역에 퍼져 살고 있어서 한인회 활동이 쉽지 않을 텐데도, 뉴멕시코한인회는 벌써 오래 전에 한인회관도 마련하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년도 풀뿌리운동 강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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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종근당홀딩스, 코로나19 방역 종사자 초청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개최

    27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오페라?뮤지컬?팝페라 등 음악으로 응원 메시지 전달 환자와 가족?의료진 위해 2011년부터 전국 병원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2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Sing Hopera! 일상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를 초청해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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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TP금융지식나눔으로 지역인재 교육 앞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26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전남여상)에서 ‘TP금융지식나눔’교육기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교육 기부 사업은 나주교육지원청의 학교기관 추천과 교육 기부 학생을 관리하는 전남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에 실시한 ‘TP금융지식나눔’은 전남여상 학생들에게 사학연금 김태형직원과 양소연직원이 진행하였으며, 교육 내용은 4대 공적연금과 각 연금에서 하는일, 사학연금 채용절차, 자금운용관리단이 역할, 외부강사의 금융진로 교육과 상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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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 공연예술학과 졸업 배미선 씨, ‘2021 청주국제액팅어워즈’ 뮤지컬부문 대상 수상

    배미선(공연예술학과 2016학번)씨는 ‘공연을 사랑하는 뮤지컬 배우’가 꿈이다. 그는 어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공연 예술을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 연극, 소리극, 마당극, 퍼포먼스극, 영화, 드라마까지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음악을 워낙 사랑해 음악이 중심인 뮤지컬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와 가장 하고 싶은 분야다. 그는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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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권정생 시인의 유언장 1순위 민들레교회 최완택 ‘피리’ 목사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권정생 선생은 꽤 많은 현금을 유산으로 남기었다. 그간 받은 인세, 원고료 등을 한푼도 쓰지 않고 10억원의 돈을 계좌에 그대로 적립했다. 이 돈은 남북한어린이돕기에 쓴다고 당신의 친필 유언장에서 밝혔다. 그런데 이 유산의 관리자를 지정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믿을 만한 사람 셋을 골랐다. 최완택 목사, 정호경 신부, 박연철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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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백척간두 진일보’···그리고 ‘갈매기의 꿈’을 품다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까마득한 절벽에 선 것 같은 절망에 빠져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 절벽에서 죽기 살기로 몸을 날렸다. 그랬더니 어느 날 눈앞에 눈부신 광명을 맞이하는 환희에 몸을 떨었다. 옛날에 부처님이 ‘설산동자’라는 수행자였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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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멕시코 택시강도②] VOCHO택시, 운전자가 강도 돌변하면 속수무책

    “‘불안전 지대’. 멕시코에서 예전엔 웬만하면 금전만 갈취하고 위해는 가하지 않았다. 요새는 총부터 쏘고 본다. 교민 한분은 얼굴에 총을 맞아 광대며 치아, 턱 한쪽이 거의 날아가 여전히 엄청 고생 중이다. 얼마 전엔 또 다른 교민이 우리 회사 인근 도로에서 총격을 당해 허벅지를 관통했다고 한다. 다행히 두 사람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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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증보판…”가히 엑스포 백과사전”

    지금 아랍에미리트에선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지구촌의 시선은 금세기 이상 계속될 전망이다. 왜 그럴까? 인류문명의 쇼케이스가 돼온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 아닐까. 때마침 엑스포 역사 170년을 미시·거시 관점에서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증보판(다우출판사)이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신문 창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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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히든 아이비②브랜다이스대] 경제학·생물학 ‘경쟁력’···매사추세츠 소재 사립 연구중심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브랜다이스대학교(Brandeis University)는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있는 사립 연구중심대학교다. 이 대학은 미국 상위권 명문 대학으로 입학이 어려운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에게 덜 알려져 있다. 이 대학은 비교적 늦은 1948년 유대인공동체 후원으로 설립된 남녀공학이다. 예전에 폐쇄된 미들섹스대학교 자리에 세워졌다. 이 대학의 이름은 미국 대법원 최초의 유대인 대법관인 루이스 브랜다이스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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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그래도 괜찮아… 성장하고 있잖아”

    [아시아엔=천비키 멘탈코치, 컬링국가대표·SK와이번스 멘탈코치 역임] 지난 가을, 마음공부를 시작한 지 1년 반 지난 H가 고민이 있다며 찾아왔다.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인 그는 늘상 현재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게 바람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부터 ‘자기계발의 끝판’이라고 할 수 있는 명상과 멘탈코칭을 공부하게 되었다. 처음 만나던 날 그의 첫마디는 이랬다. “마음공부 하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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