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백척간두 진일보

    백척간두에서도 의젓하구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어령 선생 별세 보름 전 공주고 명예졸업장…김홍신 작가도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별세 보름 전 충남 공주고등학교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이 전 장관과 김홍신 작가는 공주고 설립 100주년을 맞아 함께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명예졸업장은 김 작가의 경우 지난 2월 11일 제95회 졸업식장에서, 이 전 장관은 학교측이 집을 찾아가 전달했다.  공주고는 “우리 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김홍신 작가는 사회활동…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3.10]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2017)·독립협회, 만민공동회(1898)·티베트 봉기,120만명 희생(1959)·위안스카이 中대통령 취임(1912)·도산 안창호(1938)유한양행 유일한 별세(1971)

    “황홀하여라/일제히/풀잎을 흔드는 바람이여//고목의 눈까풀마다/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만개한 꽃잎 깊이/속살 쓰다듬는 향긋한 손길이여//..//산마다/꽃봉오리 터지는 소리//아, 눈부신 봄/난 어쩌면 좋은가.” -홍인숙 ‘눈부신 봄날’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줄로 확실히 믿으면 조금도 비관은 없을 것이요 낙관할 것입니다.”…

    더 읽기 »
  • 사회

    [추모] 한동대를 그토록 사랑했던 장응복 러브소나타

    한동을 참 사랑하셨던 장응복 장로님께서 3월6일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응복 장로님은 황해도에서 태어나 평양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온 이후 1958년부터 지금까지 의사로서 헌신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보통 밤 11시에 병원문을 닫으면서도 한밤 중에 아픈 사람이 집으로 찾아오면 거절하는 법 없이 밤샘 진료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

    더 읽기 »
  • 사회

    [엄상익의 촌철] “내가 아는 것은 거의 없고 모르는 건 무한이다”

    40대쯤으로 보이는 10명 가량의 여성들이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자기네들이 신처럼 모시는 분이 구속을 당하고 재판에 회부됐으니 변호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사건의 대충 내용을 알아보았다. 기소된 중년 여성은 서울 근교의 기도원에서 묵으면서 밤이고 낮이고 기도를 해왔다고 했다. 그녀는 어느 날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그녀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3.9]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2022)·베트남 독립선언(1945)·해태 선동렬 은퇴(2000)

    “횡단보도 신호들이 파란 불로 바뀔 동안/도둑고양이 한 마리 어슬렁어슬렁 도로를 질러갈 동안/나 잠시 한눈팔 동안,//꽃 먼저 피고 말았다//쥐똥나무 울타리에는 개나리꽃이/탱자나무에는 살구꽃이/민들레 톱니 진 잎겨드랑이에는 오랑캐꽃이/하얗게 붉게 샛노랗게, 뒤죽박죽 앞뒤 없이 꽃 피고 말았다//이 환한 봄날//세상천지 난만하게/꽃들이 먼저 와서, 피고 말았다” -류인서 ‘꽃 먼저 와서’ “승리!!!!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WINS!!!! We landed…

    더 읽기 »
  • 사회

    등록금 대비 졸업 후 연봉(ROI)이 높은 대학은?

    우리가 일류대학에 가려는 이유는 명성 그 자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해서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일류대학=성공’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등식이 꼭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필자의 글을 읽으면 대학의 명성이 졸업 후 고액 연봉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더 읽기 »
  • 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 24] 400년 전 루벤스의 탁견, 역병·기근 그리고 ‘전쟁의 결말’

    루벤스의 ‘전쟁의 결말’ 그림에는 마치 물속에 들어간 사람들이 화면 왼쪽에서 밀려든 물결에 오른쪽으로 떠밀려가는 듯한 몸짓이 나타나 있다. 동시에 어떤 극적인, 긴박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화면 속 중심인물은 전쟁의 신 마르스(Mars)로, 그는 지금 로마의 관습에 따라 평화로울 때는 닫혀 있는 야누스(Janus) 신전을 스스로 열어버린 후…

    더 읽기 »
  • 사회

    [발행인 칼럼] 한국 민주주의의 보루 선관위 자부심 되찾길

    K형, 늘 형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모처럼 전하는 소식에 조금 거북한 얘기 있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면 고맙겠습니다. 형이 30년 이상 청춘을 바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판 기사가 요즘 자주 등장해 편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7년 됐죠? 과천에서 저녁 같이 하며 형의 울분 섞인 목소리가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합니다. “이형,…

    더 읽기 »
  • 대상,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1억원 기부

    대상㈜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우크라이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들을 지원하고, ‘전쟁 없는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의 염원에 동참하고자 결정됐다. 성금은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사장은 “전쟁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