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신간] ‘깐부’ 외국친구에 최고 선물, 민병철의

    ‘선플운동’을 최초로 창안하여 SNS 공간에 긍정에너지를 충전·확산시키고 있는 민병철 교수(중앙대 석좌교수)가 이번엔 한국의 전통 게임과 문화, 그리고 관습·행동양식을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한 책을 냈다. 제목은 <Land of Squid Game> (BCM 간행). ‘Korean Games, Culture & Behavior’를 부제로 단 이 책은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한국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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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우크라이나 사태, 미-러의 ‘합종연횡’ 외교대결

    무력전쟁보다 더 어려운 외교전쟁 고대 중국 전국시대에는 합종과 연횡이라는 외교전술이 있었다. 합종은 여러 나라가 공동의 적에 맞서 연합하는 방어적 외교전술이고, 연횡은 이와 같은 동맹국들을 분열시켜 동맹을 무력화하는 공세적 외교전술이다. 나토 군사동맹은 냉전 이후 동유럽국가들을 신규 회원국으로 영입하면서 동쪽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안보 위협을 느끼는 러시아는 인접국 우크라이나 역시 서방에 편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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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150531) -- BEIJING, May 31, 2015 (Xinhua) -- Dancers perform in front of anti-smoking banners displayed on the iconic Bird's Nest National Stadium on World No Tobacco Day in Beijing, capital of China, May 31, 2015. Beijing plans to introduce new regulations on June 1 requiring all indoor public places - and many outdoor public places - to be 100% smoke-free. The legislation is seen as the most rigorous anti-smoking law in China's history. (Xinhua/Shen Bohan) (yxb)

    [‘암중의 암’ 폐암②] “폐암 예방, 금연 외에 확실히 밝혀진 것 없어”

    2018년의 폐암 전체 발생 건수 2만8598건 가운데 암종(carcinoma)이 89.1%, 육종(sarcoma)이 0.2%를 차지했다. 암종 중에서는 선암이 48.4%로 가장 많았고, 편평상피세포암이 21.3%, 소세포암이 10.6%, 대세포암이 1.4%, 기타 명시된 암이 7.4%를 차지했다. 그리고 육종 0.2%, 기타 명시된 악성 신생물 0.1%, 상세 불명의 악성 신생물 10.7% 등이다. ‘암종’이란 상피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육종’은 비상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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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한 자연의 시간, 큰고니떼 귀향처럼…”

    며칠새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8일 오후부터 수그러지고 있다.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한강의 큰고니(천연기념물 201호)들도 이젠 고향으로 떠날 준비를 한다. 먼 여행 떠나기 위한 체력단련과 에너지 비축은 필수. 어린 티를 보인 유조들은 다음에 올 때는 더 성숙해 질 거다.  자연의 시간은 늘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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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980년대 충북대 재직 시절과 곽충구 교수의 추억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직장이나 모임 등 어떤 조직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십 명 군집 속에서 지내노라면 별별 유형을 두루 만나게 되어있다. 기질과 심성이 비슷해서 곧바로 소통이 되는 유형, 동일계열이 아니어서 사사건건 부딪치는 유형, 그저 그렇고 그런 무덤덤한 유형 등 크게 세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대개 짧은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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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외로움의 뿌리

    외로움은 다른 이들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해 주지 않아서 생기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완전한 존재입니다. 뭔가를 얻고자 하면 할수록 더 외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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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그곳에 가고 싶다] 봄의 길목 ‘청량사’

    몇 년 만에 청랑사에 올랐다 눈 내린 산사에 수만 개 별빛이 흐르는 밤이다 수십 계단 올라 계단이 끝나는 곳에 푸른 소나무 한 그루 서서 소의 눈을 하고 뻐끔뻐끔 인사를 한다. 유리보전 안 약사여래는 닥종이가 아니고 수십 겹 붙이고 붙인 비단이래 워낭소리 노부부는 죽었는지 소식이 없다고 말을 하다 말고 우수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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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명진의 포토 영월] 주천강과 동강의 ‘섶다리’

    주천강, 동강, 서강이 흐르는 영월군은 해마다 섶다리를 놓는다. 농번기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와 다리를 놓는다. 기둥이 될 다리를 세우고 긴 나무를 건너지르고 그 위에 소나무 가지를 꺾어 깐다. 그리고 그 위에 넓게 떼어낸 잔디를 엎어서 깔면 푹신푹신한 섶다리가 완성된다. 지난 1월 하순 사진전공을 꿈꾸는 유빈이와 동강 섶다리에 나왔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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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와 신사임당의 재발견

    필자가 요즘 즐기는 TV프로는 배우 이영애가 열연하는 ‘사임당, 빛의 일기’다. 이영애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실제 그 옛날 신사임당도 아름답고 현숙할 수 있었을까 싶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신사임당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화가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의 작품으로는 ‘자리도(紫鯉圖), ‘산수도(山水圖)’, ‘초충도(草蟲圖)’, ‘노안도(蘆雁圖)’, ‘연로도(蓮鷺圖)’, ‘요안조압도(蓼岸鳥鴨圖)’와 ‘6폭 초서병풍’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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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동북공정과 베이징올림픽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훔치려는 것은 수(隨)가 113만여 군사를 동원했다가 고구려에 참패한 것이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 역사상 한 무제(漢 武帝)와 더불어 영웅이라고 하는 당 태종(唐 太宗)이 연개소문에 패배를 당해 다시는 고구려를 넘보지 말라는 유훈을 남겼고, 하도 분해서 연개소문을 중국사에는 개소문으로 부른다. 당 고조 이연(李淵)과 이름이 같기 때문이다. 고종에 이르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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