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기사

    [이란 현지보도] ‘전쟁 상흔’ 테헤란에 남은 우리들의 ‘정신분석’

    ‘도브 테라피'(Dove Therapy): 전쟁 중 필자인 푸네 네다이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이 만든 마셰 종이 비둘기들. 그녀는 공예에 쓸 일반 신문지가 떨어지자, 오래된 신문지 조각들을 대신 사용했다. <사진 푸네 네다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헤란 시민들에게 즉시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했을 때, 필자는 이렇게 썼다: “테헤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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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②] 연해주 빨치산스크, 혁명의 땅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기름값은 한국의 반값 정도 된다. 아무르 프로젝트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연해주 아르죰에서 파르티잔스크(러시아어로 Партизанск, ‘빨치산스크’)로 이동하는 날. 마치 군대 병영처럼 우중충한 호텔에서 짐을 꾸려 복도로 나와 삐걱거리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두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답사 내내 바뀌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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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치유도시로 산업다각화…순천만·국가정원 등 인프라 연계

    지난 24일 노관규 순천시장(왼쪽)이 독일의 치유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을 방문해 생활 속 치유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순천시청> 순천시는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을 포함해 순천 전역에 ‘치유’ 개념을 확장하고자 추진한 6박8일간의 국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시 전반을 치유공간으로 설계한 유럽의 선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순천형 치유 산업의 비전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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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25날 아침에 떠오른 할아버지와 산삼 다섯뿌리 사연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長蘆)라고도 불리는 산양산삼꽃. 경남 산청군 산청읍 범학마을 산양산삼 재배지에 진한 붉은색 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월 한달간 꽃이 피고 재배농민들은 종자를 확보하려고 씨 따기 작업을 벌인다고 한다.  2025년 6월 25일 아침, 컴퓨터를 켜는 순간 한국전쟁 발발일이라는 사실이 화면에 떠올랐다. 그 순간 문득 생각난 이는 다름 아닌 할아버지였다.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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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선플재단, 주한 필리핀 대사 환송 오찬…”귀국 후에도 ‘K-Respect’로 존중과 응원 확산시키길”

    이학영 국회부의장(오른쪽 네 번째),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 마리아 테레사 B. 디존-데 베가(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왼쪽 다섯 번째), 이용선 국회의원(오른쪽 세 번째), 인요한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 타니 상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 대사(오른쪽 첫 번째), 칭 보툼 랑세이(Chring Botum Rangsay) 주한 캄보디아 대사(왼쪽 네 번째),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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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전남대학교병원에 환아 의료비 전달

    사학연금·공공상생연대기금과 동행, 지역사회에 온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6월 24일, 광주광역시 소재 전남대학교병원 원장실에서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과 전남대병원학교 정 신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및 행사비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학연금이 앞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하 공공상생연대기금)의 공공부문 사업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사업기금을 바탕으로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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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현지보도 제12신] 휴전 후, 시민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테헤란은 서서히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이란-이스라엘 휴전 후 처음 마주한 이란 전통음식 점심 Lunch on the first day of the ceasefire, traditional Iranian food <사진 알리레자>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Asre Rowshan’ 편집인, 이란 ISNA 전 편집장] 전쟁은 삶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든다. 일상의 평범하고 때로는 귀찮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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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 시민 이동수단 품격 높여

    <사진=순천시청>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사람이 중심인 대중교통·자전거·보행환경 친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대중교통 이용 확대,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정비,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교통문화 수준 향상 등 실질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오는 10월 전면 시행 시는 오는 10월부터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75세 이상 어르신(약 23,00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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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사진=사학연금>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2유형 8개 기관 중 1위, 경영관리 및 주요사업 전반 우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교육부 소관 ‘2024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연금·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기관의 자율성과 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주요사업 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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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효성, 멸종위기 비단벌레 국내 최초 자연 방사

    밀양 표충사서 임직원 참여 생태계 복원 행사 진행㈜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종 비단벌레 방사효성 황윤언 대표 “생태 보전 위한 활동과 지원 지속해 나갈 것” 효성이 인공증식한 멸종위기종 비단벌레를 국내 최초로 자연에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효성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소속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남 밀양 표충사 일대에서 비단벌레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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