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일본 이즈미시 대표단, 자매도시 순천시 방문

    일본 이즈미시 시장(시이노키 신이치)을 포함한 대표단 8명은 지난 12일부터 2박 3일 동안 순천을 방문하여 그린아일랜드, 노을정원,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제막석 등 정원박람회장을 관람했다. 대표단은 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일본에 있는 정원과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자매도시의 발전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일본 이즈미시 대표단은 양 도시 간 문화 예술 교류와 상호…

    더 읽기 »
  • 사회

    [이만수 칼럼] 한국 연수중인 라오스의 ‘비’ 코치에 거는 ‘희망’

    지난 한달 동안 정신 없이 라오스와 한국 그리고 다시 태국으로 다니는 바람에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언제나 젊은 ‘만수오빠’로 생각했는데 한살씩 나이 먹어가는 것을 느끼며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요즈음 자주 느낀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건강식도 자주 먹게 되고 또 나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 조심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①] 비염·천식·결막염·피부염 등···4-5월 절정

    알레르기(allergy)란 우리 몸의 면역계가 특정 알레르기 유발 항원(抗原)에 반응하여 과도한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즉, 알레르기란 호흡기, 피부 등을 통해 유입된 다양한 물질이나 특정 자극에 대해 과도한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 천식, 결막염, 피부염 등의 형태로 발생한다. ‘Gell & Cooms’의 분류법에 따르면, 과민반응을 네 가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새책] 마포명물 양고기 전문식당 임헌순 대표의 ‘인생학교 램랜드’

    부제 ‘일흔살에···그때는 몰랐다’ 서울 마포에서 양고기 식당 ‘램랜드’를 운영하는 임헌순 대표가 최근 <인생학교 램랜드-일흔살에···그때는 몰랐다>를 펴냈다. 필자도 2015년 말 처음 들른 이후 몇 차례 다녀왔지만, 양고기 요리를 정성 들여 준비하여 식탁에 올리는 정도로만 아는 게 모두였다. 그러던 중 지난 12일 임헌순 대표한테서 “오랜만 ~ 잘 지내죠? 책을 내서 자랑할려구요. 그리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행사]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희망으로 다시 서다

    장애인들의 불교 문화예술이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는 불기 250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8일 오후 3시~4시30분 ‘제16회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희망으로 다시 서다’ 행사를 연다. 대학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열리는 행사에선 △봉축 시낭송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의 시낭송 △찬불가 및 장애시인 작사곡 노래 △국악으로 듣는 불교음악 등이 이어진다. 또 보리수아래 직가들, 해성스님, 이송미,…

    더 읽기 »
  • 동아시아

    [웰빙·웰에이징·웰다잉①] 검은콩·검은깨 등 ‘블랙푸드’ 노화방지 효과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은 △암(26.0%) △심장질환(9.9%) △폐렴(7.2%) △뇌혈관질환(7.1%) △자살(4.2%) △당뇨병(2.8%) △알츠하이머병(2.5%) △간 질환(2.2%) △패혈증(2.0%) △고혈압성 질환(2.0%) 등이다. 10대 사인(死因) 중 폐렴, 자살, 패혈증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생활습관이 잘못되어 생긴 생활습관병에 속한다. 생활습관의학(Lifestyle Medicine)은 영양,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하여 질병 예방 및 치료를 다루는 의료 전문분야이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더 읽기 »
  • 동아시아

    ‘소카대’ 이케다·’경희대’ 조영식 두 대학 창립자의 평화사상 재조명

    ‘경희대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 평화포럼 ‘평화와 문화의 21세기’···이케다 SGI회장 경희대 명예박사 25주년 기념 “물질문명에 빠져 인간성마저 상실되어 있는 이때에 온 인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21세기를 만들 수는 없겠습니까?”(조영식 경희대 설립자)“ 성실한 인간교육의 교류는 ‘곱셈’입니다. 그 만남과 촉발 속에서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위대한 창조력을 서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더 읽기 »
  • 사회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불우하고 화려하고

    그는 12살 때 엄마를 뇌리에서 지웠다. 아버지는 경제관념이라곤 없는 한정치산자나 다름없었다. 어머니는 가정사에 무심하고 아이를 공장으로 내몰았다. 가족이 모두 마샬시(Marshalsea Debtor’s Prison)라는 빚쟁이 감옥에 갇혀, 혼자 일했다. 10대 초반,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중노동을 해야 했다. 하루 12시간씩, 6일간 주 6실링의 쥐꼬리 봉급이었다. 영미권에서 세익스피어 다음으로 치는 찰스 디킨스 얘기다. 빅토리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십계명과 십자가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로마서 3:20). 사도바울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율법의 기능이라고 가르친다. 그는 율법을 파이다고고스(παιδαγωγ??)에 비유했다. 파이다고고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부유한 가정에서 어린 자녀들을 지도 감독하도록 고용한 개인교사이자 후견인인데, 개역한글판 성서에서는 몽학선생(蒙學先生)이라고 번역되었다. ?아이들은 개인교사의 지도를 의무적으로 따라야 했고, 16세가 되어서야…

    더 읽기 »
  • 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TIP 22] ‘피어 메디에이터’(Peer Mediator)를 소개합니다

    “‘피어 메디에이터’(Peer Mediator)활동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얼마 전에 뉴질랜드에 사는 후배와 전화통화 하면서 그곳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 아이의 근황을 물어보았다. 왜냐하면 아이의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그 후배가 늘 걱정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요즘 그 아이는 학교에서 ‘피어 메디에이터’(Peer Mediator)로 선발되어 훈련 받고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