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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고려인마을④]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발안 ‘문화더함공간 서로’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서부 화성의 한 중심인 향남읍에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있다. 그런데 외국인주민이 많이 사는 향남읍의 구도심, 새로 들어온 이주민 공동체가 형성된 발안만세시장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이미 ‘아시아촌’으로 변한 시장(市場) 동네의 ‘문화더함공간 서로’가 궁금했다. 화성시 향남읍 3.1만세로 1113번지 지하 1층. 문을 열고 들어서니 100명 이상이 모일 수 있는 큰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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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좋은 의사의 ‘나비효과’와 바람직한 ‘환자운동’

    [아시아엔=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 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원영 교수가 1학년 대상으로 ‘환자가 원하는 의사’를 주제로 내게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부탁했을 때가 2015년이었다. 의대생 1학년 대상 강의는 처음이라서 그때 PT 슬라이드를 80여장 준비했고,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1시50분 동안 거침없이 강의했던 기억이 난다. 이들이 좋은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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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웹툰 ECO티켓] 꿀벌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녹색라이더는 지월네(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의 콘텐츠제작 서포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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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화성 고려인마을③] 3.1운동 터전 ‘향남’에서 한·중·러 만세 기념행사 개최를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경기 남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농복합도시 화성시는 크게 동부(병점, 동탄 등)와 서부로 나눌 수 있다. 서부는 다시 북쪽의 남양읍과 남쪽의 향남읍을 중심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고려인동포는 향남읍과 남양읍에 많이 살고 있다. 주변 공단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 고려인동포 자조 단체가 형성되지 못했고 상가 수도 적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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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제2차 해외기자포럼’ 개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2차 해외기자포럼’이 5월 31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열린다. 국제신문(사장 배재한)과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구본홍, 회장 아시라프 달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후원하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2회 해외기자포럼’은 오는 6월 진행될 BIE(국제박람회기구)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유학생, 노동자, 결혼 이주여성 등의 삶의질 향상에 앞장서는 글로벌 도시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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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방호 산업화 전략’으로 ‘안보’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아시아엔=박영준 현대건설 상무, 전 육사교수] 핵을 포함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가 이제는 더이상 공갈이 아니다. 날카로운 비수가 턱 밑 급소를 겨냥하고 있는 것과 같은 위험한 실체이다. 결코 ‘공포의 조장’이 아닌 ‘절박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응태세는 안일하다. 핀란드, 스웨덴,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방호선진국은 각종 법, 제도, 정책, 기술 등을 바탕으로 완벽한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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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화성 고려인마을②] “‘아시아의 언니들 TV’를 보니 각국 풍습이 한눈에”

    지하철 1호선 병점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사)더큰이웃아시아 부설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와 또 바로 이웃에 있는 ‘작은도서관 아삭’ 방문은 모두 소중한 체험이었다. 사실 ‘한아찾’(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탐방팀이 화성을 찾은 것은 더큰이웃아시아가 진행해온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에 관한 관심이었다. 그래서 향남읍 발안과 남양읍 고려인동포 집거지에 있는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도 방문코스에 넣었다. 지난번 화성 고려인마을①에서 살폈지만, 더큰이웃아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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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⑧] 결산(상)···프랑스 신승·일본 완승·핀란드·튀르키예 선방 그리고···.

    주 제작국 및 감독의 출신 국가 관점에서 경쟁작 수상 결과를 바라보면, 76회 올 칸은 어떻게 정리될 수 있을까? 프랑스의 신승, 일본의 완승, 핀란드와 튀르키예의 선방, 미국의 체면 유지, 이탈리아의 수모 정도로 평할 수 있지 않을까? 황금카메라상과 감독상을 프랑스가 가져갔는데 ‘신승’이라니 무슨 (헛)소리냐, 는 등의 반문이 당장 터져나올 수 있겠다.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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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오현 스님이 떠오른다, 결코 저물지 않는 생기 넘치는 그 영혼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쿠웨이트 <알아라비매거진> 전 편집장] 승려이자 시인 오현 스님의 시집 ‘아득한 성자’를 아랍권에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작업은 백담사에 있는 스님의 혼 그 자체를 머나먼 아랍땅으로 옮기는 것과 같았다. 오현 스님의 시를 읽고 명상에 잠기면 삶이 바뀌고, 또 새로운 사유의 세계로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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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9] 모임을 예술로 만들려면

    모임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먼저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과 함께 과거의 추억을 돌이켜보는 것은 정서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당시에 있었던 일들, 즉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은 힐링(healing)의 시간이기도 하다. 때로는 당시에 몰랐던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단순히 뒷담화가 아니라 그 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이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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