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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 삶의 주인을 바꾸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듯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내게 주셨으니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을 증언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나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내 안에 거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요한일서 4장13~16절) 하나님의 은혜는 원하여서 얻는 것도 아니고 달음박질하여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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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17] “12.12는 군사반란이었을까?”
당시 보안사 중령 이학봉의 증언 1979년 12월 12일 나는 수도군단 사령부의 법무장교였다. 박정희대통령 시해 이후 서울지역 군 내부의 분위기가 면도날같이 날카로운 느낌이었다. 보안사령관과 수경사령관이 감정적으로도 극한적으로 대치하고 있다는 얘기가 장교들 사이에 돌았다. 군의 장교단이 양편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소리도 들려왔었다. 병역의무를 위해 군에 입대한 나는 그 어느 쪽이든 관심이 없었다. 이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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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우근 칼럼] 20세기의 순교자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수많은 인종분쟁으로 얼룩졌던 20세기는 역사상 어느 시대에도 못잖은 순교의 시대였다. 20세기의 순교자가 초대교회 100여년 동안의 순교자보다 더 많았다는 연구보고가 있을 정도다. ?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성당 서쪽 벽면에는 전 세계에서 선정된 20세기의 신?구교 순교자 10명의 조각상이 새겨져 있다. 유럽에서는 나치에 처형된 본회퍼 목사가 있다. 러시아의 경우 볼셰비키혁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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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요화제] ‘계약연애’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아시아엔=최영훈 다문화 아시아공동체학교(AC) 이사장,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절박하고 간절해야 글도 써지고 명 작품도 나오는가? 발칙한 ‘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논쟁적인 삶, 아니 문제적 삶을 살았을까? ‘제2의 성’ ‘위기의 여자’로 파란만장했다. 파리에서 나, 파리에서 진 파리지앙이었다. 사후에 더 유명해져 준 사상가 반열에까지… 그는 법조인이던 아마추어 배우와 베르됭 출신 은행가의 딸 사이에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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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영준 칼럼] 국가보훈부 출범···”조국에 헌신하신 영령들께 무한 감사를”
지난 6월 5일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이 되었다. 1961년 ‘군사원호청’에서 출발한 지 62년이 지나 ‘부’가 된 것이다. 장관의 의전 서열이 아홉 번째라고 한다. 정부 부처의 명(名)과 격(格)은 저마다의 이유로 변경과 부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국가보훈부의 공식 출범처럼 대대적 행사와 홍보가 이루어진 것은 흔하지 않은 경우이다. 승격의 의미가 남달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야의 정치적 합의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원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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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중겸 칼럼] “사건사고 넘쳐나는 시대···일에 미친 경찰 보고싶다”
“I love police. We love police” 외칠 수 있는 나라 범죄의 3대 테마 재물-폭력-색정에서 비롯되는 사건사고가 늘어나기만 한다. 줄여야 한다. 마침 수사연구도 새로 단장, 새롭게 나섰다. We love police 삶이란 자영업이다. 내가 내 인생 산다. 신변안전도, 그런 면에서 자영행위에 속한다. 자위self-defence自衛다. 개인에서 공동체로 넓히면 자율방범이다. 미흡한 부분이 생긴다. 국가에 신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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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16] 전두환 심복 이학봉의 고백①
청문회 답변준비팀에서 나는 이학봉 의원을 만났다. 그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심복 부하로 알려져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한 후 합수부 수사국장으로 김대중의 구속을 주도한 인물이었다. 뿐만 아니라 12.12 군사반란의 주모자고 행동책임자이기도 했다. 서글서글하고 성격이 호방한 남자였다. 직선적이고 거짓말을 하는 성격이 아닌 것 같았다. 내가 법무장교 시절 그는 보안사령부 장교였다. 그에게 부탁해서 운동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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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영훈 칼럼] “반도체굴기 주창, 양향자 신당을 응원한다”
무너지는 양당구도 틈바구니 뒤흔들 제3세력 때 덜 묻고, 호남 실업 과학 순수의 중심 프랑스 귀족 A. 토크빌은 1830년대 미국을 기행한다. 그 기행은 권위있는 정치사상서로 당대의 눈을 붙든다. “국민 수준이 그 나라의 정치-정치인 수준을 결정한다.” 토크빌의 말은 여전히 촌철로 폐부를 찌른다. 대한민국 정치는 실종, 아니 죽었다 말하자. 정치가 과연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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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훈의 촌철] 재판 장면 ‘촬영 불허’가 능사인가?
아침신문에 실린 미국 법정 스케치. 13일 미국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변호인들과 함께 출석한 모습이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삽화가로 유명한 제인 로젠버거가 그렸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국 언론에서도 시도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든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중반까지는 법정촬영이 허가되어 국민적 관심이 있는 재판은 사전에 허락받아 죄수들이 선고받는 모습을 보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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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투자심사 개정‥중앙투자심사 면제 대상 대폭 확대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 무상공급 시 용지비 산정 제외 300억 원 미만 중앙투자심사 면제 대상 대폭 확대 중투심사까지 소요되는 공사 기간 추가 확보로 적시에 개교 가능 3기 신도시 내에서 공동주택의 입주 시기에 맞춰 개교하고, 용지가 무상으로 공급될 경우 학교 설립이 더 쉬워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앞으로 3기 신도시 등 공영개발사업 내 학교설립의 중앙투자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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