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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⑤] 아우슈비츠 다룬 ‘흥미의 영역’, 덤덤하지만 스펙터클한
지난 3편에서 개막 5일째인 20일 밤 기준 칸 현지에서 가장 널리 참고 되는 데일리 <스크린> 평단 12인이 평점을 부여한 6편 중 <흥미의 영역>이 4점 만점에 3.2점(12인 중 9인 평가), <건초에 대하여>가 2.9점, <청춘>이 2.8점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흥미의 영역>은 세 명의 평점이 더해진 결과 평균 2.8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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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오스템임플란트 현장 견학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난 18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재학생들의 임상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스템임플란트를 현장 견학했다. 이날 현장 견학에는 50명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디지털 임플란트 특강 및 실습을 통해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치과위생사가 수행하는 일반 보철물의 구강스캐너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구강스캐너 및 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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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일동 명창과 그룹 치리, 순천 낙안읍성 무대에 오른다
엄마의 품속, 파라다이스(PARADISE), ‘낙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인 배일동 명창을 중심으로 결성된 퓨전 그룹 ‘치리(Chiri)’의 선물 같은 공연이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펼쳐진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엄마의 품속, 파라다이스(PARADISE), 낙안!’을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공연단체 치리(Chiri)는 판소리 명창 ‘배일동’을 중심으로 호주의 재즈 드러머 ‘사이먼 바커’,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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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관악언론인회장 피선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에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문화일보 사회·정치부장, 편집국장,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제69대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과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전 KBS 대외협력실장)은 제20회 서울대 언론인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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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승우 칼럼] 육사졸업식 행사 ‘꽃동산’과 ‘방풍막’
[아시아엔=최승우 전 17사단장, 예산군수 역임] 육사에서 가장 큰 의식 겸 행사는 졸업식이다.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모시고 거행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나는 육사 근무 시절 처음부터 육사 졸업식 행사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 마침 나는 생도대장으로 부임하고 최초로 졸업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마음속에는 오래전부터 간직해 왔던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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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 칼럼] 건강 100세 혈압관리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망 위험 질환 1위로 선정될 만큼 위험하다. 이에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 WHL)은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켜 고혈압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고혈압의 날(World Hypertension Day)’을 제정했다. 2005년 5월 14일 처음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2006년부터는 5월 17일을 세계 고혈압의 날로 지정하여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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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③] “조직적이고 방향성과 이념적 지향이 있는 듯했다”
나는 군부대 같은 곳 앞에 있었다. 철조망이 쳐진 회색의 높은 담이 보였다. 중간쯤에 대형 철문이 있고 그 앞에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었다. 번들거리는 가죽졈퍼에 감색 헬멧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M16으로 무장한 특수부대원 같은 존재들이 서있었다.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 옆에서 한 남자가 나를 안내해 안으로 들어갔다. 그 안은 무거운 정적이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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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간] ‘설악무산의 방할’···조오현 스님의 ‘꾸짖음’
5월 31일은 무산 조오현 스님(1932~2018년) 5주기입니다. 스님은 이런 임종게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천방지축 기고만장 허장성세로 살다 보니 온몸에 털이 나고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스님은 또 “깨달았다고 저 혼자 산중에 앉아서 잘 살면 뭐하겠어요? 깨달았으면 깨달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게 아닌가!”라며 “부처 될 생각 말고, 화두에 속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가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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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호 태풍 ‘마와르’ 26일 ‘초강력’ 격상…작년 ‘힌남노’ 위력 웃돌아
제2호 태풍 ‘마와르’가 괌 인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북서진하고 있다고 기상청이 23일 밝혔다. 이 태풍은 태평양의 따뜻한 바닷물 영향으로 26일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4시 발표 태풍 통보문에서 “태풍 ‘마와르’가 오후 3시 현재 괌 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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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중겸 칼럼] 돈·권세 유혹 넘고 진실·정의 좇는 ‘찐 경찰’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역임] 영국 근대경찰은 정복경찰관만으로 출범한다고 약속했다. 범인 잡으러 가면 유니폼 보고 도망쳤다. 주위 사람들은 정부앞잡이라며 돌과 오물 던졌다. 사복경찰관=형사를 둘 꿈을 버리지 못했다. 런던경찰은 창설 후 13년 지나 슬그머니 수사계(Detective Branch)를 만들었다. 알려지면 정부가 스파이 고용했다고 난리칠 분위기였다. 조용조용 조심조심 일했다. 35년을 탈 없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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