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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창안] 한글 창제, 세종의 국가운영 전략이었다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1) 우월성·독창성 신화 벗어나야…사상 최대 국가프로젝트 재조명 중국 역사상 3대 국책 문화사업이라면 명나라의 영락대전(永樂大典), 청나라의 강희자전(康熙字典)과 사고전서(四庫全書)를 들 수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영락대전은 영락제의 명으로 편찬된 백과사전이고, 강희자전은 강희제에 의해 만들어진 한자사전의 결정판이며 사고전서는 건륭제가 국가사업으로 그때까지 간행된 책을 최대한 망라한 총서(叢書)다. 중국은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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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인습은 깨고 자연의 리듬에 맡겨라

    [한 농부의 인생 이야기④] 철인 ‘조태진’, 그의 3층집 구조 해부 틀을 깨고 이제껏 없던 이방인으로 일을 해치우는 철인 조태진 농부! 그를 보며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묻지 않을 수 없다. 그와 나는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속내는 같다. 내가 그에게 보여줄 것은 별로 없지만 그에게서 배울 것은 너무나 많아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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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막으려면

    최근 신문에 시신(屍身)을 장례용 운구(運柩) 차량이 아닌 군용(軍用) 차량에 실어 운반하는 사진이 실렸다. 이스라엘 정부는 ‘전쟁 영웅’인 아리엘 샤론(Ariel Sharon) 전 총리(제11대 총리, 2001~2006 재임)를 기리는 차원에서 일반적인 운구 차량 대신 군용 차량을 이용했다고 한다. 아리엘 샤론 전 총리는 2006년 1월 뇌졸중(腦卒中, Stroke)으로 쓰러져 총리직을 사임하고 줄곧 혼수상태(昏睡狀態)에서 8년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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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칼럼] 중국이 ‘통일 한국’ 받아들일 조건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최근 동북아에서 민족주의 경향이 표출되면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중일 관계는 악화된 반면 미일 공조는 굳건해졌다. 우익성향인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서 손해보더라도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원하는 듯하다. 또 가능한 한 미국과 중국 간 세력다툼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으려 한다. 미중 관계 악화는 한국에 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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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Story] 맛있게 매운 ‘辛라면’, 전 세계 사나이를 울리다

    출출한 저녁 손쉽게 완성되는 직장인의 식사, 늦은 밤 깨어 있는 수험생의 야식, 술 마신 다음날 자취생의 해장국, 주말 오후 온 가족의 별식, 바로 라면이다.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에 과연 라면을 빼놓을 수 있을까? 끓여 먹고, 비벼 먹고, 볶아 먹고, 부셔 먹고, 밥 말아 먹는 라면. 계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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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규 박사 “내 꿈은 미 국무장관, 남북통일에 도움 되고 싶어”

    여공에서 하버드까지 ‘희망의 증거’ 서진규 박사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실의에 빠져 있던 한국 사회에 어느 날 ‘희망의 증거’를 들고 나타나 꿈같은 인생역전의 성공 스토리를 보여줬던 서진규 박사(66). 경남 동래군 어촌마을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충북 제천에서 힘겹게 중학시절을 마친 뒤 상경해 여고를 졸업한 그는 19살 가발공장에 다니던 이른바 ‘공순이’였다. 만 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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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머뭄

    템플 스테이 16:00~17:30 오리엔테이션 17:30 저녁식사 18:00 타종 체험 18:30~19:00 저녁예불 19:00~새벽 4:00 자유로움 4:30~5:00 아침예불 5:00~5:30 108배 5:30~6:10 자유로움 6:10~7:00 아침공양 7:00~11:40 자유로움 11:40~12:00 점심공양 12:00~17:30 자유로움 나의 사전적 의미 템플 스테이는 본능에 충실함으로써 자아를 알아가는 머뭄이다. 나의 사적적 의미 템플 스테이는 108배 3번이면 자아의 미천한 허벅지를 알아가는 머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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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national] “소치올림픽에 바란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도 그런 현장이다. 두 학생으로부터 2월7일 막이 오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들어본다. -아시아엔   [파키스탄] 샤바즈 이브라힘/드림투게더마스터 학생 “환경친화적 올림픽이 되기를”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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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아시아의 스페인’ 해양관광 천국

    [Country in Focus] 세부, 팔라완, 보홀 등 환상의 섬 산재 16∼19세기 스페인 식민지배를 받은 필리핀. 나라 이름도 스페인 왕 필립 2세에서 유래했다. 스페인 영향으로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가톨릭 국가다. 불교나 유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서인지 곳곳에서 서구문화를 접할 수 있다. 필리핀은 7107개 섬으로 이뤄졌다. 잘 알려진 보라카이나 세부, 보홀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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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월 5일 The AsiaN

    2014년 2월 5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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