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광란의 ‘아리랑축전’과 김정은
전체주의(全體主義)는 이론상 개인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개인생활의 모든 측면을 정부의 권위에 종속시키고자 하는 정부 형태를 말한다. 개인은 전체 속에서 비로소 존재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생활을 간섭·통제하는 사상과 그 체제다. 2013년 7월22일 평양 5·1체육관에서 ‘아리랑축전’이?1시간 30분에 걸쳐 펼쳐졌다. 이 공연을 보면 전체주의 공산국가 북한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이고 또한 불쌍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찬일의 영화보기] ‘영화제 정치학’을 떠올리다
2014 베를린영화제, 중국 ‘초강세’ 2014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지난 2월16일, 총 11일 간 대장정을 마쳤다. 수상 결과에 상관없이 20편의 경쟁작들을 중심으로 말하면, 이번 영화제에서는 중국 영화 (초)강세가 두드러졌다. 무려 세 편이나 됐다. ‘중국 6세대’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러우예 감독(<수쥬> <여름궁전> <스프링 피버>)의 <맹인안마>를 비롯해 댜오이난(<방직성 경찰> <야간 열차>)의 <백일염화>, 닝하오(<몽골리안…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일벌백계, 시행착오는 싫어요”
어느 한 사람이 저지른 죄 또는 잘못에 대해 여러 사람들 앞에서 엄한 처벌을 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일벌백계를 필리핀 사람들에게 적용시키면 거센 반발을 사게 된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모욕과 창피를 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인격모독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반성이나 경각심은커녕, 오히려 신체적 보복을 당하거나 제소당할 수도 있다. 필리핀 사람들끼리는 실수나 잘못을…
더 읽기 » -
인천재능대, ㈜세중과 취업약정형 협약체결
항공관광분야 전문인력 양성 · 취업 실질적 협력방안 마련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1일(화) 본관 13층 회의실에서 항공관광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동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세중(대표 천신일)과 취업약정형 산학협력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기우 총장과 ㈜세중 윤양규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간의 발전과 항공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중은 2018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천재능대 미용예술과 분장요원, 아시아경기대회 앞서 실력 인증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분장요원으로 발탁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미용예술과 학생들이 지난 3월29일(토)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인천시장배 그린뷰티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휩쓸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앞서 실력을 인증받았다. 이번 대회는 헤어, 메이크업, 피부와 네일 등 4개 분야 60개 종목에서 602명이 경연을 펼쳤으며 인천재능대 미용예술과 학생들은 13개 종목에 참가해 8개 대상과 7개 금상을 휩쓸었다. 대상을…
더 읽기 » -
사회
-
사회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인생후반 5대 위기’ 잘 넘기려면···
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어찌 입맛대로 좋은 것만 골라 살 수는 없다. 독일인들은 장수 3대 비결로 좋은 아내, 훌륭한 주치의, 젊은이와의 대화를 꼽는다. 좋은 아내는 원만한 성생활과 섭생을 보장하고, 훌륭한 주치의는 건강을 담보하며, 젊은이와의 대화는 삶에 대한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덕복(德福)한 삶을 살려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강창희…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나의 유언장
이달의 나침반(2010년10월)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일은 해가뜨고 지는 것과도 같다 우리는 생업에 쫓겨 정신없이 도시 속에 파묻혀 있지만 지금 샘골에는 들국화, 개미취, 산 부추, 구절초등의 야생화가 한창입니다. 나는 이 꽃 저 꽃 중에서도 들국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들국화는 아무데서나 피지 않고, 한 발작 물러나 한적한 양지바른 곳에 자리 합니다. 연 보라색의…
더 읽기 »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