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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③김수진] 무더위에 절절매던 대원들, 칠성부대 ‘절절포’ 받고 ‘펄펄’

    “도전하지 않는 젊음은 그저 낭비일 뿐이다!” [아시아엔=김수진 조선대 사회복지학과 4년] 일반 가정집에서 달걀이 부화해 버리고, 길가에 세워놓았던 차의 범퍼가 흘러내리는 등 살인적인 무더위로 힘들었던 올해 여름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다. 1994년 이후 최악의 폭염이었던 올해 여름은 일반사람들에게는 살인적인 무더위로 힘들었던 잊지 못할 여름이 되었겠지만, 나는 올해 그들과는 다른 의미로 평생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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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예수께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경전의 말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면 양약이 되고 보물이 되지만 타인에게 적용시키면 독약이 되고 비수가 된다. 예수의 제자들은 자신들은 제외시키고 타인들에게만 예수의 말을 적용하려고 한다. 그러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고 예수는 눈물을 흘린다. 제발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예수는 간절하게 말하지만, 제자들은 동문서답 식으로 예수 말을 변질시키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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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영화제목 중 가장 올바르게 달린 것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영화제목 번역의 오류’를 얘기해 봅시다. 오류도 있겠고 마케팅 방법일 수도 있고 직역하기 힘들 수도 있고 ?의역이 더 멋질 수 있습니다. 히치콕 감독의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는 완전히 잘못된 번역이랍니다. ‘노스웨스트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 가라’ 그게 맞다는군요. <12명의 왠수들>은 영화 내용에 따른 의역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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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혼술’과 알코올 의존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연말 송년회를 이유로 과음하는 경향이 있다. 과음으로 나타나는 첫 번째 간질환이 알코올성 지방간이며, 과음하는 사람의 80-90% 정도가 앓는 질병이다. 단순지방간의 20%는 지방간염으로, 그 중 15-20%는 10년 내 간경변증, 그리고 10년 내 1.7-2.3%는 간암으로 진행된다. 과음하는 사람 중에서도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성 지방간이 유발될 위험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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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①임영재] 도전·열정·평화·통일 X크로스···

    [아시아엔=임영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년] 도전·열정·평화·통일 네 팀은 팀별 노래와 구호를 여러 개 만들어서 번갈아가면서 외쳤다. #05. 도전·열정·평화·통일 X크로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팀의 노래와 구호를 그대로 가져와 본인 팀명을 넣어서 외치기도 하였고, 팀끼리 서로 한번씩 선창-후창의 느낌으로 주고받으며 외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가 속한 팀이 아니더라도, 서로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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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원 리포트] 전세계가 핀란드 교육을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핀란드 오룰루 박채아 <아시아엔> 통신원] 왜 핀란드 교육 체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까? 특히 최근에는 핀란드가 세계 최초로 수학, 언어, 과학, 역사 등을 융합하여 가르치는 이른바 주제중심수업(phenomenon based learning)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핀란드 교육 변화에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핀란드 교육 변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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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②김학준] 잭 케루악 ‘길 위에서’ 소설 속 나를 찾아서

    [아시아엔=김학준 부산외대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3년] “그렇게 나는 반쯤 끝낸 커다란 원고 뭉치를 책상 위에 놓아두고, 어느 날 아침 마지막으로 포근한 이불을 개 놓았다. 그리고는 기본적인 물품 몇 개만 캔버스 가방 안에 챙겨 넣은 뒤 주머니에 50달러를 넣은 채 태평양을 향해 출발했다.” 이 문장은 잭 케루악의 소설 <길 위에서>의 주인공이 여정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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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①임영재] 해군군가 ‘앵카송’ 목 터져라 부르니

    [아시아엔=임영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년] 목마름이 심했던 며칠간이 지나고, 하루는 야간교육이 끝난 뒤 잠시 진행 실장님과 대화의 시간이 있었다. 그때 우리가 겪고 있는 ‘물 부족 사태’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오죽하면 샤워 도중에 수돗물을 마셨겠냐는 이야기까지. 그런 식으로 목을 축인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니! 그건 진행 실장님도 물 공급을 담당하는 행정팀에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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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아재개그’ 정의부터 잘못 됐다

    [아시아엔=김재화 유머코디네이터, 언론학박사] 미당 서정주, 젊은 시절부터 시재(詩才)가 킹왕짱 역대급으로 빼어났다. 하여 당대 문우들도 한 수씩 사사하길 원했다는데. 절친이자 역시 소설로 주목 받기 시작한 김동리가 웬일로 자작시 한 편 들고 와 그 앞에 내밀며 레슨 요청하자 “가락을 넣어봐!” 했겠다. 시(詩)도 노래처럼 읽는 것보단 곁에서 읊는 운율을 듣는 맛이 좋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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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대한민국을 이끌 ‘상머슴’ 누구?

    [아시아엔=김덕원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머슴이라는 말은 옛날에 부농이나 지주에게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이나 잡일을 해 주고 품삯을 받는 사내를 이르던 말이다.고공(雇工)·고용(雇傭)·용인(傭人) 등으로도 불렸다. 머슴은 1527년(중종 22)에 나온 최세진(崔世珍)의 <훈몽자회>(訓蒙字會)에 고공이 머슴으로 표기된 점으로 보아 머슴의 어원이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임금을 받는 노동자로서의 머슴은 19세기, 특히 1894년(고종 31)의 갑오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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