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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간디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간디가 여행을 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 기차에 올랐을 때 신발 한 짝이 플랫폼으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이미 기차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간디는 지체 없이 나머지 신발을 벗어 다른 한 짝이 떨어진 곳으로 던졌다. 놀란 사람들이 왜 그랬냐고 묻자 간디는 “서로 나누어진 신발 한 짝은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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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세계에이즈의 날 떠올리다, 희망! 그러나 아직도 멀기만 한 길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지난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2013년 12월 1일 서울 적십자병원 강당에서 에이즈 환자를 돕기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그 날 저녁에 나도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어느 아이 엄마의 증언을 들으며 쓴 시가 아래의 ‘희망’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동두천 양공주였고 자신은 청량리 등지에서 작부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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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맹정음’ 창제 송암 박두성-정희 부녀의 인천, 겨레 그리고 나라사랑

    이 글은 훈맹정음이라고도 불리는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개발한 송암 박두성 선생(1888~1963)의 딸로 인천지역에서 평생을 어린이를 돌보다 2년전 별세한 박정희 여사를 그리며 송암의 외손녀이자 박 여사의 딸 유순애 배재대 교수가 쓴 글이다. <편집자> [아시아엔=유순애 배재대 생물의약학과 교수, 함초연구소장] “점자책은 쌓아 놓지 말고 세워서 꽂아놓아라.” 송암(松庵) 할아버지께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시면서 하신 유언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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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책 산책] 마르틴 부버 ‘인간의 길’ 그리고 혁명의 길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고난 앞에서 절망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고, 믿음을 버리지 않고 나아가도록 손을 내밀어 주고, 다시 힘껏 날아오를 재생의 날개가 되어 주는 것. 좋은 영화일 수도, 음악일 수도, 책일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고전’의 힘이다. 내 인생의 고전, 인간의 존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마르틴 부버의 <인간의 길>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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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도전 100인①] 조영관이 묻고 박희영이 추천하다 ‘이순신 장군’

    [아시아엔=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본부장] 병신년을 마무리하는 요즘 국내외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예측불가능한 시점에 와 있다. 오늘 도전한국인협회 박희영 회장에게 과연 이 시대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냐고 물었다. 박 회장은 단 1초도 주저함이 없이 “이순신 장군의 고견을 들으라”고 했다. 박 회장은 “난세의 영웅이 나온다고 조선왕조 500년간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에 조국을 외침에서 막아 이후 30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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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존스 조영남 그리고 박근혜의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이 부른 번안곡이다. 원래 곡은 ‘Proud Mary’ 로? Tom Jones도 불렀고 이니셜 C.C.R. 로? 잘 알려진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의 노래로도 유명하다. 원곡의 노랫말을 번역해보면 “도시에서 좋은 직장을 다녔지만 이젠 그만뒀어 매일 밤낮으로 일했었는데…프라우드 메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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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수피 우화시 ‘사막의 지혜’···강은 스스로 여행하는 법을 안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한빛고교 교장 역임] 우리가 요순과 같은 정치지도자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강이 사막을 건너듯 자신을 바람, 즉 국민들의 지혜에 맡기라는 요구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 빈부 갈등, 지역감정, 세대 간의 갈등, 양성 간의 갈등 그리고 남북분단도 건널 수 있다. 정치인들이여! 자신의 독선과 아집과 탐욕을 내려놓으라. 우리 국민은 어느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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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고 시냇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게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요즘 권력의 어두운 모습들이 매일처럼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 권력은 통제되지 않으면 이처럼 타락하는 것이다. 이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서 말 한마디 못하고 힘들어 했을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던 한 경찰관은 권력의 메커니즘 앞에서 자살로서 불의한 권력에 항거했다. 그런데도 언론은, 수많은 인권단체들은, 또한 우리는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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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지상파 방송사 보도부문 “누가 누가 잘 하나?”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인 KBS는 예전에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경연대회를 오랫동안 방송한 적이 있다. 바로 ‘누가 누가 잘하나’였다. 전국에서 동요를 아주 잘 부르는 초둥학생들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르게 되고 그 본선은 영광스럽게도 KBS-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MBC에서는 ‘장학퀴즈’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 그런데 전국 각 고등학교에서 똘똘한 학생들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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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한국인본부, 대한민국 최고기록 보유자 인증식

    [아시아엔=편집국]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회장 박희영)는 7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사)한국미디어교육진흥원(이사장 조근주), (사)빅드림(대표 주용학)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단체들은 우리 사회 도전정신 고취를 위한 캠페인 및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2016 대한민국 최고기록 및 특별기념일 인증식이?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회장 박희영)와 도전한국인본부(본부장 조영관) 주최로?열렸다. 인터넷기자협회, 대한노인신문, 빅드림,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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