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닮고 싶은 커플 1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미워 미워 미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정말 잘생긴 남자 ‘브래드 피트’와 정말 섹시한 여자 ‘안젤리나 졸리’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서로에 대한 미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혼이란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6명의 자녀들에 대한 ‘합법적인 접근권’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얼마 전 <할리우드 라이프>는 졸리가 피트의 6자녀에 대한 ‘접견권 박탈’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도 피트가 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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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6 대한민국 최고기록·특별기념일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편집국] 대통령 탄핵이라는 핵폭탄급 사건이 터진 대한민국.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수백만명이 참가한 촛불시위가 단 한 차례 사고없이 평화롭게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2016년 대한민국엔 또 하나 ‘숨겨진’ 고무적인 일이 있다. 음지에서 혹은 일터에서 묵묵히 자기일에 충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어느 날 깨보니 그가 이룬 것이 역사가 되고 기록이 됐다. ‘대한민국 최고기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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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명숙의 시와 사진] 청량사 ‘그해 겨울’

    그 해 겨울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어 입석에서 암자로 올라갔다산길에는 어깨에 눈을 얹은 마른 들꽃이 앉아 있었고 열매 붉은 가시나무 위에 앉아 있던 겨울새가 놀라 얕은 비명을 질렀다. 아름드리나무들 사이 아련한 목탁소리가 내 곁을 지나 산 아래로 내려갔다. 숨 찬?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알아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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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한국경제 결산⑤] 김영란법 시행과 트럼프 당선 명암 엇갈려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2016년 마지막 달이다.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것 같다. 대내적으로는 아직도 가슴 아픈 많은 사건들이 있고, 대외적으로는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한 일들이 있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에는 언제나 시작과 끝이 있고, 그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시작은 새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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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게 ‘불타는 청춘’이여 다시한번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요즘 50줄에 들어선? 중년 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바로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의 친구같고 오누이 같은 러브스토리. ?두사람 모두 한번씩 결혼의 실패를 경험했지만, 과거는 묻어 두고 새로운 출발선상 앞에 서 있으며, 남은 인생의 멋진 배우자로서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다정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국진은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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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55] ‘김영란법 시대’ 논문 지도교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 방법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일반적으로 학위논문은 다른 읽을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딱딱한 표현과 단어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논문을 쓰거나 읽으면서 감동을 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 필자의 경우도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수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논문을 펼쳤을 때 설레는 페이지가 몇 장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의 글인데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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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56] 보름 남짓 2016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연말이 되면 잊지 않고 구입하는 몇몇 물품이 있다. 그 중에서도 빠뜨리지 않는 것은 노트 크기의 내년도 다이어리다. 각종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10년이 넘도록 다이어리에 직접 펜으로 기록하는 아날로그 방식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올 해도 어김없이 2017년도 다이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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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시인의 촛불참가 그후···”이제 정치권이 지혜 모아야 할 때”

    [아시아엔=최영미 시인, <서른, 잔치는 끝났다> 지은이] 긴장이 풀려서인지 드디어 감기 걸렸네요. 덕분에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쌀 씻어서 앉히고 세탁기 돌아가고…이게 저의 한가한 시간이지요. 지난 몇 주간, 11월부터 정말 정신없이 보냈지요. 탄핵 통과 숨 죽이고 지켜본 뒤에 박수 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왔다 나갔습니다. 이제 정치권에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지요. 지난 토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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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의 공황장애?②] 원인·증상 그리고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공황장애의 원인은 신경생물학적 원인을 비롯하여 유전적, 심리사회적 요인들이 같이 작용을 하고 있다. 신경생물학적 원인으로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은 중추신경계의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 수용체에 작용하는 신경화학적 물질, 생체 내의 산·염기 균형을 깨뜨리는 호흡 관련 물질 등이 있다. 공황장애를 가진 환자는 가까운 친척들이 공황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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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산책] 김유순 ‘완전한 자유’-아나마르테토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년반 전에 나온 책을 다시 꺼내 읽는다. 이 대목 덕분이다. 할 말이 너무 많아 오히려 침묵할 때 꽃잎에 스며든 햇살처럼 가슴 깊이 울려오는 그대 목소리 고요를 깨우네 그 옆 페이지에 5음절, 두 어절이 눈에 확 띈다. 그것은 자-유 그렇다. 자유, 바로 그 자유다. 지난 여름 그 무더위를 견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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