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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한강네트워크 문화체험에 푹 빠져보자
[아시아엔=편집국] “문화 더하기.” 한국네트워크가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2015년 10월 발족한 한강네트워크는 조화로운 사회, 문화 다양성, 한국사회 바로알기 등의 활동을 목표로 학술 탐구와 다문화체험,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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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가정’의 이중성···김정은 독재체제 유지의 버팀목?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어린 마크 킴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린다. 춥고 시린 겨울에도 마크와 같은 어린아이들은 김일성 동상을 바라보면서 감정에 북받쳐 가슴을 치며 운다. 이같은 광경은 북한 만수대기념비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제3자인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광경이다. 북한 주민들이 잔학한 김정은 독재정권 아래에서 온갖 핍박과 궁핍, 그리고 고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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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비추어리] 42년 우정 남기고 떠난 친구 안토니오, “너와 함께 해 정말 행복했어···”
이 글은 <매거진N> 평생독자이자, 신도아톰 오권수 대표가 고교동창으로 42년간 우정을 나눠온 민동식(59·여흥빌딩 대표이사)씨에게 바치는 추모글이다. 민씨는 25일 오전 10시 영면에 들었으며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이다. 발인 28일 오전 8시40분. 안토니오! 동식아, 이게 왠 청천벽력이냐? 지난 목요일 같이 점심 하자던 그 목소리는 어디가고 구천의 길을 허망하게 떠나는가 이 사람, 동식아! 내가 글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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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양미술 속 매매춘 여성①] 타락한 뮤즈(?) 8인방···마네에서 지아코메티까지
[아시아엔=김인철 <아시아엔> 미술비평가, 전주비전대 교수]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한때 “미술이란 것은 매춘이다”라고 언급했다. 회화의 역사에 있어서 작가들은 그들의 애인 또는 모델들을 매춘이라는 이름으로 작업했다. 대상 인물들이 누구였는지는 오랜 관행대로 대개 무시됐지만 어떤 화가들은 구체적으로 작품에 나타내면서 주제가 무엇이고 모델이 누구인지 명백히 하기도 했다. 매춘을 주제로 이루어진 뚤루즈 로트렉의 화려한 파스텔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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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워싱턴 한인단체들 ‘동해 병기’ 백악관 청원운동 ‘한 목소리’
[아시아엔=편집국] 4월24일 모나코에서 국제수로기구(IHO) 회의가 개최된다. 2012년 이후 5년만이다. 일제시대인 1929년 바로 이 국제수로회의에서 일본은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로 바꾸어 표기했다. 이후 오늘날까지 전세계 모든 나라는 동해를 일본해로 가르치고, 배우며 사용하고 있다. 오직 대한민국 사람만 이 바다를 동해라고 부른다. 그동안 정부가 ‘동해 병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매번 미국과 영국의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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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승우 칼럼] 50년 전 군대생활 지금 돌이켜보니···”생각하는 군대라야 이길 수 있다”
[아시아엔=최승우 전 육군인사참모부장, 전 예산군수] 지난 3월 초 철원의 한 사단을 방문했다. 내가 육사 생도대장 시절 3학년이던 후배가 어느덧 사단장이 돼 부대를 지휘하고 있었다. 30년의 한 세대가 흐른 뒤 늠름한 장군으로 성장·발전한 후배를 보니 여간 뿌듯한 게 아니다. 나는 사단장을 비롯한 참모들과 내 군대생활 경험을 들려주며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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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기업 비정규직 급여미지급 10배 과징금·징역형 등으로 뿌리뽑아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대기업에서 비정규직에게 급여를 주지 않다가 언론에 알려져 불매운동 당하고, 신문에 사과광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걸리면 사과하고 급여를 줍니다. 비용면에서 남는 장사입니다. 원금만 주면 해결이 됩니다. 피해자들은 원금을 받아도 변호사 비용 중 일부만 청구할 수 있고, 이마저도 시간이 없고 방법을 몰라 포기합니다. 계약과 약속을 안지켜도 손해를 안보기에, 근절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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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라라랜드’에서 ‘문라이트’로 수상한 반전····’2017아카데미 시상식’이 남긴 묘한 여운들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조선대대학원 초빙교수] 지난 2월 27일 ‘2017아카데미시상식’의 크고 깊은 여운이 아직도 내게서 떠나질 않고 있다. 아카데미상(일명 오스카상)이 200여개국 수억명의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됐다고는 하나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그들만의 잔치이자 리그다. 올해 89회째나 되는 오래된 시상식이지만 우리와 직접 관련 있는 거의 유일한 부문은 1957년 29회부터 도입된 최우수외국어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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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선원의 도발적 제안···’위안부’는 성노예, ‘평화의 소녀상’은 ‘성노예상’으로 불러야 맞다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위안부는 위로하고 편안하게 하는 며느리이다. 성노예를 위안부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 착취소를 위안부 위안소라 하지 마라. 성노예상을, 평화의 소녀상이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였던 할머니, 성노예 피해 할머니이다. 평화롭게, 자원해서 봉사한 소녀가 아니다. 조선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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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산층 왜 사라지나?···보유세·부가세 등 간접세 못내 고리대금 덫 걸려 ‘몰락’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중산층이 사라진 이유는, 간접세 때문이다.? 직접세를 걷으면, 부가 분배된다. 은퇴자나 장애인, 아픈 사람이 소득없이 임야나 전답, 빈건물 보유 시 실질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보유세·부가세 등 간접세에 노출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례비·취등록세·상속세 등 낼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매각도 쉽지 않다. 세금을 내기 위해 대출을 뽑거나, 대출조건이 까다로워 고리대금에 손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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