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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식’, 나훈아의 ‘모정의 세월’ 웅얼대다···”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늘이 청명(淸明)이고 내일이 한식(寒食)이다. 멀지 않은 선산에 성묘를 가야 하는데 다리가 불편해 가지 못하는 이 불효자가 못내 슬프기만 한다. 오래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후에 아버님까지 열반(涅槃)에 드셨다. 부모님 은혜야 다 똑 같겠지만, 그래도 아버지에 비해 어머니의 모정은 정말 위대하셨다. 천하의 한량이던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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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자 심리상담연구소장 HRD협회 특별공로상

    [아시아엔=편집국] 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소장(서강대 명예교수)이 한국HRD협회 ‘특별공로상’을 지난 22일 수상했다. 한국HRD협회(이사장 엄준하)는 인적자원 개발 분야의 발전과 수준 높고 올바른 교육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차별화된 강의 및 역량개발 등에 앞장서온 기업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HRD 전문강사 등에게 시상해오고 있다. 김인자 교수는 서강대 교수를 거쳐 한국심리상담소를 열어 30여년건 강의와 연구, 상담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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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네이버·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4월1~14일 접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평가위)는 28일 “뉴스검색제휴 신청 접수를 4월 1~14일 받는다”며 “접수는 두 회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가위는 “평가기간은 규정에 따라 최소 4주, 최장 6주 걸리지만 신청 매체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신청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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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고은 시인 ‘슬픔’에 겨워 세월호 참사에 울부짖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고은은 초기에는 허무와 무상의 시를 쓰다가, ‘문의 마을에 가서’ 발표 이후 현실에 대한 치열한 참여 의식과 역사성을 담은 시를 썼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있은지 3년이 되어 간다. 박근혜 정부 2년 차에 발생하여 304명이 수장당하는 참사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는 구체제(앙시앵 레짐)를 지양하고 신체제를 만들어내야만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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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3년] 한국 거주 외국인들은 세월호 참사 어떻게 보나?

    세월호사건 발생 3년, <아시아엔> 자매 월간 <매거진N>은 2014년 6월호에 ‘세월호 특집’을 기획·보도했다. <아시아엔>은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더 이상 제2, 제3의 세월의 사건이 이땅에서 영원히 발생하지 않기를 염원한다. <아시아엔>이 3년 전 <매거진N> 특집기사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이유다.(편집자) [아시아엔=이상현 기자] 지구촌 사람들은 지난 4월16일 한국의 남해바다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큰 놀라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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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3년] 균형 잃고 기우뚱···한국사회 복원력 회복 시급하다

    세월호사건 발생 3년, <아시아엔> 자매 월간 <매거진N>은 2014년 6월호에 ‘세월호 특집’을 기획·보도했다. <아시아엔>은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더 이상 제2, 제3의 세월의 사건이 이땅에서 영원히 발생하지 않기를 염원한다. <아시아엔>이 3년 전 <매거진N> 특집기사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이유다.(편집자)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세월호 참사는 우리들에게 “이토록 철저하게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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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3년] 노란리본 보면 지금도 눈물···맘놓고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야

    세월호사건 발생 3년, <아시아엔> 자매 월간 <매거진N>은 2014년 6월호에 ‘세월호 특집’을 기획·보도했다. <아시아엔>은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더 이상 제2, 제3의 세월의 사건이 이땅에서 영원히 발생하지 않기를 염원한다. <아시아엔>이 3년 전 <매거진N> 특집기사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이유다.(편집자) [아시아엔=김미래 <아시아엔> 인턴기자] 2014년 4월 16일, 여느 평범한 하루처럼,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중이었다.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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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100년기념관 봉고식···흑석동 옛 서울교구 터에 내년 10월 준공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원불교 100년기념관 신축기공 봉고식(奉告式)이 28일 오전 10시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여타원 한은숙 교정원장, 황도국 서울교구장, 정상덕 집행위원장, 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불교 100년 기념관은 서울 동작구 옛 원불교 서울회관 터에 지상 10층 지하 4층 규모로 건축되며 내년 10월 완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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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대선후보들, ‘유머지수'(HQ, Humor Quotient) 좀 높여주세오

    [아시아엔=김재화 유머코디네이터,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등 막강한 정치인이 되는 건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 아니 체할 수 있으니, 누워서 천장 쳐다보기보다 더 쉽다. 나이가 몇 살 이상에 한국국적 갖고 있으면 끝~ 아닌가. 선거에 나가야 하지 않느냐고? 당선되면 되지 뭐! 원조 민주주의 국가 영국에서는 ‘의회의 首長’이 되는 조건으로 “유머센스가 있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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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스님 서예·서각 특별전···남한산성 만해기념관 4월4~5월7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불교미술에 정진해온 송강스님이 서각·서예 입문 4반세기를 맞아 남한산성 만해기념관(명예관장 전보삼)에서 초대전시회를 연다. 4월 4일~5월 7일 열리는 전시회의 출품작은 만해의 자필 오도송과 한글로 풀어서 쓴 작품, 효당 최범술에게 써준 ‘마저절위’(磨杵絶韋, 쉬지 말고 정진하라는 뜻), 산고의 고통을 겪으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조각 여인상 ‘님이여 사랑이여 얼음바다에 봄바람이여!’ 등이다. 차에 관한 작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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