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7 봄 낙산사①] 꿈이 이루어지는 그곳에 서다

[아시아엔=편집국] 백담사에서 낙산사 가는 길은 그다지 멀지 않다. 대한불교 조계종 3교구(본사 속초 신흥사) 같은 소속으로 인제에서 한계령만 넘으면 지척에 있을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굳이 친척으로 따지면 4촌 정도 사이일 거다.

백담사에서 10시30분 출발하려던 아시아기자협회 기자 일행은 늘 그렇듯, 서너 명의 게으름으로 12시반이 지나서야 도착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듯, 동해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낙산사 의상대도, 바다 위에 세운 홍련암도 해수관음상도 배 고프면 아무 흥이 없다.

원통보전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아자 회원들의 꿈은 무얼까? 낙산사에선 “꿈이 이루어지는 낙산사”란 팻말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원통보전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아자 회원들. 이들의 꿈은 무얼까? 한때 이 사찰에선 “꿈이 이뤄지는 낙산사”란 팻말이 곳곳에서 발견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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