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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덕 교무의 평화일기] 사드 전격배치와 코르뷔지에 ‘4평 오두막’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교무, 원불교10년성업회 사무총장] 존경하는 건축가 한 분이 있다. 스위스 태생인 프랑스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다. 근대적 건축양식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근대건축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그는 언제나 ‘인간을 위한’ 건축을 했다. 산업혁명 후에 도시로 몰려든 서민 주거를 위해 공동주택을 창안하기도 했다. 다시 말하면 건물의 외형에 장식적인 것들을 제거하고 기능적으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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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원로가 부처님오신날 회한에 젖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일까? 한 점의 후회 없이 살고 싶었는데 지금에 와서야 회한(悔恨)에 젖는 연유는 무엇인지 안타깝기만 하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보통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한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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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1] 필리핀과 한국 검찰, 동일 사건 어떻게 결론낼까?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한 달 후, 인채는 필리핀 경찰 특수부에 출두하여 조사받으라는 소환장을 받았다. 고소인은 곤잘레스 총경이었다. 로하스와 함께 경찰특수부에 가서 확인해보니 공무원 매수혐의와 살인교사혐의였다. 인채가 곤잘레스에게 10만 페소를 주면서 헬렌과 파블로를 살해하도록 교사했다는 것이었다. 돈을 건넨 시점은 3개월 전, 돈을 건네며 살인교사를 했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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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성우 배한성씨 모친 홍승희씨 별세

    ◆홍승희씨 별세, 배한성(성우) 한익(사업)씨 모친, 신현호·이정화씨 시모, 배지인·우리·민수·혜진·성환씨 조모=27일 오후 7시 4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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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0] 교도소 가득 메운 ‘벼룩의 간 빼먹는 놈들’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인채는 곤잘레스 총경의 사무실을 투덜거리며 나왔다. 그의 바지 속에는 아까부터 소형 녹음기가 켜져 있었다. 우려했던 대로 곤잘레스는 다음 날부터 자기 힘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니 돈을 더 달라며 마리셀을 달달 볶았다. 필리핀 경찰은 돈 앞에서는 가족도 친척도 없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었지만 이 정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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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성 기자협회장 “6.25전쟁 참화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언론인 사명” 기려

    40주년 한국전 순직 종군기자 추념식 파주서 열려 [아시아엔=편집국] 제40주년 한국전 순직 종군기자 추도식이 27일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 주관으로 경기 파주시 파주읍 통일공원 내 종군기자 추념비 앞에서 열렸다. 1사단 군악대(대장 강지원 대위)의 추모 연주로 시작한 추도식에서 정규성 회장은 “고인들이 목숨을 바쳐 가며 웅변하고자 했던 것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언론인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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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파주 통일동산 6·25 순직종군기자 추념비 건립 뒷얘기

    처칠 수상 아들도 참전해 발목 절단 부상 [아시아엔=이긍규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전 국회의원] 필자는 1976년 제15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당시 6·25전쟁에 파견됐던 400명 이상의 특파원 중 18명이 순직, 젊은 나이에 타국에서 산화한 ‘한국전 순직종군기자기념비’를 제작하기로 했다. 하지만 순직종군기자기념비 건립을 추진, 완성하기까지는 애로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종군기자 명단만 해도 전쟁 당시에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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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②] 페이스북 데이터분석관 지그몬드의 ‘부처님 다이어트’와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우공양(鉢盂供養)이란 불교 사찰에서 행하는 전통적인 식사의례다. 발우는 승려의 밥그릇을 말한다. 제일 큰 그릇은 밥그릇, 두 번째는 국그릇, 세 번째는 청수(淸水)그릇이며, 가장 작은 그릇은 찬그릇 등 모두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밥과 국, 반찬은 각각 먹을 만큼만 담아, 남거나 모자라지 않게 한다. 공양이 끝나면 밥그릇과 국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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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①] 불교 4대명절···성도일·출가일·열반일 그리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금년은 불기(佛紀) 2561년이며, 5월 3일이 음력 사월 초파일(初八日)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기(佛滅紀元)란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입멸(入滅) 연대를 기준으로 쓰는 기원(紀元)이다. 입멸 연대에 대하여 여러 설이 있었으나 1956년 11월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등 불교국가들이 채택한 연대에 따라 석가모니 입멸 2500주년을 맞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대회에서 입멸 연대를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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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문화회관 건립···이회영·이시영·이상설·이상화·이병철 등 기념

    [아시아엔=편집국] “한마음 한마음 정성으로 모아 문화회관을 세웁시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장 이필우 전 국회의원)는 28일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화수회관 앞 대지를 매입해 문화회관을 건립키로 한 안건이 통과됐다”며 “1998년 9월 전국의 수많은 종친들의 정성으로 화수회관을 지은 지 20년만에 문화회관을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필우 회장의 10억원 기부를 종잣돈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문화회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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