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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보] 멕시코 지진 실종 한국교민 이경재씨 주검으로 발견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9일(현지시각) 낮 발생한 멕시코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려있던 교민 이경재(41)씨가 20일 오전 3시께(현지시각) 주검으로 발견됐다. 한 교민은 “이씨가 방금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아시아엔>에 알려왔다. 이씨는 전날 자신의 회사가 들어있는 건물이 무너지면서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외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등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경재씨는 원단 제조업 회사 직원으로 부인과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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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누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의 실명을 앗아갔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제 오전 9시49분과 50분 국제전화가 1분 간격으로 두번 걸려온 것을 놓쳤다. ‘0025570004700’. 이 번호로 전화를 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안내 멘트가 나온다. 그리고 11분 뒤인 10시 11분 같은 번호가 떴다. 받으니 한국여성의 음성이 들린다. “기자님, 멕시코예요. 너무 일찍 전화드렸지요. 여기 교도소 공중전화라 전화할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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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걷기운동’ 제철···하루 5km만 걸어도 활력 넘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2016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4개 시군구의 걷기 실천율(1일 30분 이상 걷기)은 38.7%로 지난해에 대비하여 2% 감소했으며, 8년 전(2008년)과 비교하면 11.9% 낮아졌다. 우리나라 국민의 걷기 실천율은 매년 떨어지는 반면, 걷기운동과 관련된 질병은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운동은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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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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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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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런 게 적폐다”···간첩은 안 잡고 ‘개념배우’ 나체 합성사진 올리는 국정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랍어로 “야 아쿠야, 인타 하비비”는 “내 형제여, 넌 내 사랑이야”라는 뜻이라고 한다. 남자끼리 서로 부를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아랍사람들은 거리에서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도 아랍인은 곧잘 ‘형제’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해질 무렵 이집트의 카이로나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같은 아랍 도시를 이방인이 걷다 보면 여기저기서 “따알라, 오오드(이리 와서 앉으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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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24일 개최···도심 걷고, 자전거 타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 도심을 두발로 걷거나 두 바퀴로 달리는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24일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걷·자 페스티벌’은 ‘걷는 도시 서울’의 대표 보행 및 자전거 축제다. 서울시와 조선일보사 공동 주최로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출발지는 광화문광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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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대근 목사 고교동창이 상하이서 보내온 편지 “친구여, 희망의 끈 절대 놓지말게”
은 캐나다에서 성매매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사연을 2017년 1월부터 15차례 보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상하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은 전대근 목사와 고교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안성진씨의 편지를 독자여러분께 전합니다. -Editor’ note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 중국 상하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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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연인’: 서양 여성과 동양 남성의 금지된 사랑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193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는 <연인>은 열다섯 프랑스 소녀와 중국 중년 남성간의 은밀한 로맨스를 그린다. 베트남 빈롱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던 한 소녀는 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반한 이 남자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그녀에 다가간다. 프랑스 소녀의 가세가 기울어질 즈음, 그녀는 금전적으로 가족을 지원해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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