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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자’의 불편한 진실 “인류는 언제까지 ‘고기’를 즐길 수 있을까?”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미자에겐 ‘옥자’라는 육중한 덩치를 가진 반려동물이 있다. 미자는 옥자를 소유물이 아닌 친구처럼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극비리에 수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옥자를 미국으로 데려가고, 미자는 친구를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넷플릭스가 전액 투자한 최초의 한국영화로 화제가 된 는 2017년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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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인도네시아를 가다 上] 대통령 최측근 2인이 말하는 인도네시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진 류진·김기만] “여행의 성공여부는 시간과 비용이 아니라 호기심과 용기에 의해 결정된다.” “직접 현장을 확인한 사람들에 의해 기적은 만들어지고 역사는 새로 기록된다.” (사)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가 주최하고 <아시아엔>과 <매거진 N>이 후원해 8월 23~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서 열린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그랬다. 포럼 개최안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인도네시아 인구하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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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이창재·박민표 변호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작년 봄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다. 주로 주말에 몰아치기로 봤는데, 평소 좋아하는 박신양씨가 주연한 드라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야기다. 잘 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변호사로 인생 2막을 정말 멋지게 반전시키는 이야기다. 불이익을 감수하며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는 조들호 변호사는 필자 말고도 대다수 시청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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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왕 조훈현과 ‘톱 갬블러’ 차민수의 40년 우정

    “나는 바둑판을, 차민수는 도박판을 떠날 수 없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0대 이상 성인들은 2003년 벽두부터 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드라마 <올인>을 또렷이 기억할 것이다. 이병헌과 송혜교가 주연한 이 드라마는 톱 갬블러 차민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고 있다. 강원관광대 석좌교수인 차민수씨가 <아시아엔>에 연재하고 있는 ‘올인 인생 차민수’는 잔잔한 감동과 극적인 반전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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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정식재판 청구

    제 4차 예비재판 15일 열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연방구치소에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 사건 제4차 예비재판이 15일 오후 2시(현지시각) 몬트리올 법원에서 열렸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재판에는 전대근 목사 변호사와 몬트리올 총영사관측에서 영사 및 행정실장, 프랑스어 전문 공관직원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 법정에서 변호인측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가 (외부 객관성 있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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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전대근목사 누명사건] 연방검찰의 상식밖 ‘폴리바겐 제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연방구치소에 2년반째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 사건과 관련해 전 목사를 기소한 캐나다 연방검찰이 전 목사에게 ‘폴리바겐’(사전 형량 거래)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목사측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최근 변호사에게 이메일을 통해 “전 목사가 성매매 여성들의 서류를 보관한 정도만 인정하면 석방토록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검찰측은 연초께부터 같은 제안을 두세 차례 해왔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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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가 ‘금값’ 될수록 돋보이는 성남 ‘소봉촌쌈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쌈밥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다. 입맛을 잃었을 때, 혹은 온몸이 나른할 때, 쌈을 큼지막하게 싸서 입안 가득 채우면 행복감이 밀려온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봉촌쌈밥’은 무한리필 쌈밥집이다. 쌈 채소는 물론 다양한 뷔페 음식도 제공하고 있다. 소봉촌쌈밥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쌈밥메뉴 모임 장소로 적격이다. 실내는 비싼 음식점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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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하였지만 돈 한푼이 없고 갈 때도 없었다. 다행히 차는 한대 있었기 때문에 한인타운에 주차하고 잠을 잘 수는 있었다. 겨울밤이라 무척이나 추웠다. 10달러면 담요 한장을 살 수 있고 덮고 자면 춥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조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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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촛불이 다시 켜진다면···’대충대충’ ‘건성건성’ 외교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회사원 문용식(58·대구시 달서구)씨는 지난 8월27일 외교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15년 4월 1일 캐나다 연방검찰에 의해 ‘성매매 단체 조직’ 등의 혐의로 체포돼 30월째 수감 중인 전대근(49) 목사 사건과 관련해서다. 문씨는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는 전대근목사 관련 진정서’를 통해 외교부에 다음과 같이 세가지 요망사항을 전했다. 첫째, 전목사가 신속한 재판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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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국군의날 변경 추진 ‘유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로 이끈 분은 석오 이동녕이다.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지만, 구미위원부를 중심으로 한 외교활동에 치중하였고 거의 임정을 떠나 있었다. 윤봉길, 이봉창 의사 의거를 주도하는 등 임정 주석으로 주로 기억되는 분은 김구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임정 주석을 지낸 ‘임정의 수호자’ 이동녕을 빼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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