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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윤동주 시인의 ‘북간도 묘소’ 최초 발견자는 일본인 학자
와세다대 오무라 명예교수 세계한글작가대회서 밝혀 1985년 봄 시인 동생 부탁받고 조선족 문인들과 발견 [아시아엔=전상중 국제펜클럽 회원, 해군 예비역 제독] 항일 애국시인 윤동주의 묘를 최초 발견한 사람은 일본인이다. 와세다대학 오무라 마스오 명예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무라 교수는 ‘윤동주와 한국문학’이란 심도 있는 평론을 쓰는 등 남북한 문학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경주에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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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인 고은 “모국어 낱말 하나하나가 나의 운명을 이루고 있다”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경주서 15일까지···윤동주 묘소 첫 발견 오무라 교수 특강도? [아시아엔=전상중 시인, 국제펜클럽 회원, 예비역 해군 제독]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주최로 12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 한글작가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17개국의 작가와 문인, 한글교육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한국문학의 세계 도약과 문학이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을 주제로 15일까지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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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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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울증과 자살②] 동양보다 서양, 남성보다 여성 발병률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마광수 교수를 자살로 이끈 우울증(憂鬱症, Depressive Disorder)은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이다. 일반인에 비해 시인이나 작가는 중증(重症)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4배 정도 높다고 한다. 마광수도 우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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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대엽·박기영·김이수 낙마 이어 박성진까지 ‘위태’···인재등용 비법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문재인 정부 들어 4개월 정도 지냈는데 벌써 낙마한 인사가 몇명인지도 잘 모를 정도가 되었다. 그나마 임명된 인사들도 예외 없이 문제투성이 인사들이니 국민들로서 정부의 인재등용이 걱정이 안될 리가 없다. 요순(堯舜)시대에는 인재등용이 탁월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겉으로는 하는 일 없이 보여도(無爲而治) 좋은 정치가 이룩되었다. 그것은 뛰어난 사람들을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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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울증과 자살①] ‘즐거운 사라’ 마광수와 ‘서시’ 윤동주의 특별한 인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광수(馬光洙) 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우울증(憂鬱症)으로 9월 5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향년 66. 고인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스카프로 목맨 채 숨져 있었으며, 주변에서 “내 시신 처리와 재산 양도를 누나에게 맡긴다”는 내용이 담긴 친필 유서가 발견됐다. 마광수는 시인으로 그리고 작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첫 시집 <광마집>(198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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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멕시코서 ‘인신매매 누명’ 구속 이만호씨 친형 인터뷰 “멕시코 검찰 증거도 없이 사건 조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의 끝 모를 ‘억울한 옥살이’가 600일째 되던 지난 7일, 이번엔 양씨가 회계일을 봐주다 연행된 W노래방 업주 이만호(48·무역업)씨가 멕시코 검찰에 구속 수감됐다. 검찰에 의하면 이씨 혐의는 ‘인신매매·성매매 강요 및 임금 착취’. 여기에다 검찰은 이씨가 이같은 범행을 위해 국제 범죄조직을 구성한 두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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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을엔 전어만 있는 게 아니다” 통통 살 오른 대게 맛 일품 ‘무화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가을엔 전어만 있는 게 아니다. 통통하게 살 오른 대게, 랍스타, 킹크랩가 식도락가를 손짓한다. 강남본점과 논현점을 두고 있는 ‘무화잠’(대표 박명한)은 대게, 킹크랩, 랍스타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손꼽힌다. 다소 먹기 불편할 수 있는 대게를 먹기 쉽게 손질해 주기 때문에 상견례나 바이어 미팅 등 다소 격식을 차려야 하는 모임이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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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력 ‘텔레비사’ 방송 ‘억울한 옥살이 양씨 사건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유력방송 <텔레비사>이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회계업무 등을 도와주던 W노래방 업주 이만호(48·무역업)씨와 관련한 뉴스를 6일 자정(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씨는 4일 오전 11시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로 자택을 나오다 멕시코 검찰수사관 3명에 의해 연행돼 7일 구속됐다. <아시아엔>은 <텔레비사> 방송 보도의 문제점을 짚어봤다. △뉴스제목 “인신매매와 매춘의 국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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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멕시코 최고 유력방송 ‘텔레비사’ 양모씨 사건 악의적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최고의 시청률과 최대 영향력을 지닌 유력방송이 6일 자정(현지시각)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일했던 W노래방 주인 이만호(48·무역업)씨가 검찰에 연행된 사실을 보도했다. 멕시코 <텔레비사>는 이날 자정 1분20초간 방영된 뉴스를 통해 이씨가 국제범죄조직의 두목이며 인신매매 및 성매매 강요, 임금착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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