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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꼽히는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이 6일자로 이 사건을 왜곡보도했다. 이 신문은 멕시코 연방법원 등에 의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 이 사건 제보자 ABC를 인용해 “양씨가 마담으로 근무하던 W노래방이 한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고 성매매를 강요했다”며 “이들은 감금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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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N’ 201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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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기행] 정지용 “통영·한산도 일대 자연미를 문필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

    [아시아엔=글/박정욱 여행기획가, 사진/서경리 월간 <톱클래스> 사진기자] 통영이 고향인 사람은 지독히도 행복하다. 그들은 유별나게도 통영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누군들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고향을 사랑하지 않겠냐마는, 통영사람들의 통영사랑과 자랑은 외지인의 시각에는 지나치다 할 정도다. 빼어난 풍광, 400년 역사, 물과 뭍에 지천으로 널린 먹거리, 한민족을 구한 성웅(聖雄) 이순신을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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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어탕으로 무더위 이겨낸 그대, ‘산양산삼’으로 면역력 키우시라

    ‘삼순이야(野)한이야기’ 추석 선물용 산양산삼주 등 선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물러가고 풍요의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한낮에도 벌써 긴팔 옷을 입는 이들이 많은데 아침저녁 제법 쌀쌀해진 날씨로 환절기 감기몸살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이런 때 건강관리가 제대로 안 된다면?···. 건강유지에 가장 중요한 면역력 관리야말로 바람이 더 차지기 전에 꼭 해둬야 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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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을 예비부부 양가 상견례 최적 맛집 ‘설마중’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가을 문턱에 다가서면서 무더위로 미뤄놨던 상견례 등 예의를 갖춰야 할 모임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런 자리일수록 상대방 눈치를 보며 정작 음식맛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여 “분위기도 좋고 맛도 썩 괜찮은” 첫 만남의 소중함을 더해줄 집을 찾느라 고심하곤 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자리잡은 ‘설마중’은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에 ‘딱’이다.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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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가수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데려간 ‘방광암’ 예방 어떻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리 가요계의 싱어송라이터 조동진(趙東振)이 읊조린 ‘제비꽃’ 첫 구절이다. ‘제비꽃’은 1985년 발표한 세번째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제비꽃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에 피는 꽃이라서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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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②] ‘아세안문화원’ 오늘 개원···부산시 한-아세안 교류 교두보 ‘우뚝’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3년만에 부산서 개원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한아세안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다. 특히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아세안문화원이 9월 1일 개원한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아세안문화원 야외행사장에서 열리는 개원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세안 10개국 외교부 장차관, 주한국 대사, 지역 국회의원, 다문화가정,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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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③] ‘아세안 결혼문화’ 제대로 알면 다문화가정 ‘행복 만점’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아세안(ASEAN) 창설 50돌과 한·아세안 FTA 체결 10돌 등을 맞아 아세안 관련 행사가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아시아엔>은 문화·학술·인적교류 행사별로 소개한다. ▲화혼지정(華婚之情) 아세안 10개국 결혼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이 9월1일부터 11월말까지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된다. ‘결혼’을 주제로 아세안과 한국의 인연을 아름답게 이어가자는 기원을 담았다. 한국 최초로 동남아 10개국의 전통 혼례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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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①] 전국 초등생 2.8%가 동남아 다문화가정 출신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금년은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다. 아세안 출범 50주년, 아세안+3 20주년, 한·아세안 FTA 10주년이 겹쳐 이렇게 정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아세안을 미·중·러·일 등 4강 외교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세안 국가에도 새정부 출범 직후 특사를 파견했다. 역대 최초다. 아세안이 향후 중점 협력대상임을 천명한 것이다. 아세안은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1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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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혁 에스명심 대표 “레이저사격훈련 시스템,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인니 조코위 정부와 궁합 잘 맞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6년 8월 7일 밤 ‘2016 리우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 텔레비전 중계를 바라보던 진상혁(52) 대표 등 (주)에스명심 직원들 눈시울이 붉어졌다. 호앙 쑤안 빈 선수가 202.5점의 올림픽신기록으로 베트남 올림픽 사상 최초로 사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다. 밤에도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던 당시, 한국 국민들은 진종오 선수의 금메달에 잔뜩 희망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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