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26 그후 38년···신당동 ‘박정희가옥’엔 적막만 맴돌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 문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신의 심장’이 부하의 총격에 의해 숨이 멎은 ‘10·26’을 이틀 앞둔 24일 오전 서울 신당동 고 박정희 대통령 가옥엔 정적이 감돌았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는 이곳을 찾아오는 이는 손으로 셀 정도라고 한다. 권력무상(權力無常)을 몸으로 느끼려면 이곳을 찾으면 될 듯하다.

박정희 대통령이 육군 7사단장 시절이던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신당동 62-43(중구 다산로 36가길 25) 박정희 가옥은 등록문화재 412호(2008.10.10 지정)다.

박정희 가옥 소개 팜플렛을 보면 128.93m² 규모에 1930년대 후반 건립됐다. (재)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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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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