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 주얼리까지 확장

<사진=GS리테일>

패션 의류 주문액 약 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 잡화·주얼리 합산 50억원
론칭 2년 만에 GS샵 히트상품 1위…자체 기획 브랜드 토탈 패션화는 첫 사례
의류·잡화·주얼리 카테고리 연계로 고객 접점 확대 기대

GS샵이 2024년 론칭한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을 주얼리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코어 어센틱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감성을 앞세워 론칭 2년 만에 GS샵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5월 말 기준 패션 의류 주문액은 약 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 올해 2월부터 전개한 잡화 라인은 누적 40억원, 4월 말 론칭한 주얼리는 약 10억원을 기록했다. 세 카테고리를 합산한 브랜드 전체 주문액은 약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GS샵이 자체 기획 브랜드를 의류에서 잡화·주얼리까지 확장해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 것은 코어 어센틱이 처음이다. 의류를 구매한 고객이 잡화·주얼리로 구매 범위를 넓히거나, 반대로 잡화·주얼리로 브랜드를 접한 고객이 의류로 유입되는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희 GS샵 패션잡화팀장은 “코어 어센틱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스타일링 전반을 제안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코어 어센틱 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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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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