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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싱가포르 50년 지배 ‘리콴유’ 총리 언론 어떻게 길들였나?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총리직에 올랐던 1959년부터 세상을 떠난 2015년 3월 23일까지 싱가포르 정계를 지배했던 리콴유.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했다. 은퇴 언론인 여툰주는 1963년부터 1975년까지 12년간 ‘잉글리시 메이저 데일리’ ‘스트레이트 타임즈’와 지금은 폐간된 타블로이드지 ‘뉴 네이션’ 등에 몸담았다. 그는 저서 ‘Confessions of Lee Kuan Yew’s Simpl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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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총동 미술전이 내건 슬로건···”기부참여·착한가격·인재육성”
[아시아엔=편집국] “기부 참여·착한 가격·인재 육성”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7일까지 여는 ‘숲이 길이 되다’ 미술작품전시회 슬로건이다. 마포 총동창회관 SNU 장학빌딩 2층에서 열리며 주차는 무료다. (사)K-메세나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리는 전시회에선 동문 출신 저명화가의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문의 010-63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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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한열문학상 시상식···정경숙·석인력씨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사)이한열기념사업회는 6일 오후 7시 이한열기념관에서 ‘이한열문학상’ 시상식을 연다. 이날 시상식은 <연세>지가 함께 주관하며 수상자는 △소설 부문 정경숙(<강물이 흘러가는 곳>) △시 부문 석인력(<타투>). 이날 행사에선 ‘2018년 총회’와 ‘2018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02-325-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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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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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건강지킴이 합천 즉석 떡국으로 한겨울 ‘튼튼 건강’
[아시아엔=편집국] 유난히 추운 무술년 첫 겨울. 새해 첫달, “사흘은 춥고 나흘은 덥다”는 삼한사온(三寒四溫) 대신 삼한사미(三寒四微, 나흘은 미세먼지) 신조어가 나오는가 싶더니 하순엔 아예 삼한사한(三寒四寒) 소리까지 나왔다. 겨울이 겨울다운 것은 추위가 큰몫 하지만, 떡국도 못지 않게 한몫 한다. 과거 설날에 주로 즐기던 떡국은 요즘 세대를 막론하고 겨울철 ‘즐겨찾기’가 되고 있다. 이런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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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이 불편해 한 ‘이단아’ 찰스 부코스키와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1972년 출판된 찰스 부코스키의 단편 모음집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는 작가 개인의 삶을 다룬 각각의 이야기들을 1인칭 시점의 나레이션으로 풀어간다. 부코스키는 이 책을 내놓기 전 생계를 위해 안정적인 직업을 찾으려 했으나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이혼당하고 말았다. 홀로 남겨진 그는 경마와 술로 세월을 낭비했다. 불면증으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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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기대 경기지사 후보예정자의 톡톡·참신·당당 컨셉
[아시아엔 편집국] “톡톡 튀고 참신하되 진지하라. 그리고 당당하라.” 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의 선거캠프는 벌써부터 고민이 많다. 노인·장년·청년 세대와 신문·방송 등 올드미디어와 페이스북·카톡 등 SNS 중심의 뉴미디어 사이에서 자칫 갈팡질팡하다 시간만 보낼까 걱정이다. 이런 가운데 일찌감치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균형과 조화 그리고 진정성을 토대로 유권자에게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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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⑥] ‘주식투자’ 담대하고 겸손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근대 사회학의 효시라 일컬어지는 막스 베버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가 ‘자본주의 정신’의 형성에 어떻게 관여했는가를 ‘직업소명 의식’의 해명을 통해 추적하고 있다. 지난 주 나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시리즈 ⑤번 “부자는 나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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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3] ‘쉬볼레트’와 ‘시볼레트’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히브리어로 ‘쉬볼레트’(schibbolet)는 ‘곡식의 이삭’이라는 뜻을 지닌 평범한 단어에 불과하다. 하지만 만약에 당신이 기원 전 에브라임인으로 태어났다면 이 단어는 상당히 위험한 단어가 된다. 더욱이 특정 장소에서 이 단어를 잘못 발음해 “시볼레트”(sibbolet)라고 말했다면 타인에 의해 그 즉시 살해당할 수도 있다. 이는 성서의 사사기에 수록된 길르앗인과 에브라임인의 이야기다. 내용인즉 길르앗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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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8 신년사] 서정화 서울대총동창회장 “조국에 희망과 희생의 보루 돼야”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다짐이 꼭 이뤄지길 기원하며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서정화 서울대 총동창회장은 “모교와 조국에 참으로 중차대한 한해가 될 2018년에도 서울대인은 희망과 희생의 보루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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