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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즐거운_나의_집’ 토드 셀비가 그리는 타인의 공간과 취향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사진작가이자 예술가 토드 셀비(Todd Selby)의 첫 개인전시회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이 10월 29일까지 서울 경복궁역 대림 미술관에서 열린다. 197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토드 셀비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사람들의 사적인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포스팅 하면서 유명해졌다. 2008년 사이트를 연 이후 토드 셀비는 3권의 책과 단편 영화들을 제작했고,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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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민총행복지수 1위 부탄①] 문재인 대통령이 벤치마킹하는 나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공자(孔子, 본명 孔丘, BC 551-479)는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튼튼한 국방, 풍족한 경제, 백성의 신뢰를 들고 이 가운데 신뢰(信賴)를 가장 중시했다. “국민의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 조선시대 실학자이며 선각자인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정치의 목적, 나라의 역할 중 첫번째가 백성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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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26 그후 38년···신당동 ‘박정희가옥’엔 적막만 맴돌았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신의 심장’이 부하의 총격에 의해 숨이 멎은 ‘10·26’을 이틀 앞둔 24일 오전 서울 신당동 고 박정희 대통령 가옥엔 정적이 감돌았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는 이곳을 찾아오는 이는 손으로 셀 정도라고 한다. 권력무상(權力無常)을 몸으로 느끼려면 이곳을 찾으면 될 듯하다. 박정희 대통령이 육군 7사단장 시절이던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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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6 반대 ‘철인’ 강재륜 지다···12·12 쿠데타 전두환·노태우와 육사 11기 동기
강재륜 교수 23일 별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1년 5·16의 성공에는 5월 18일 육사생도의 혁명지지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5·16은 이미 이루어진 역사고 그 결과가 조국근대화로 이어졌다는 것을 수용하더라도, 사관생도를 쿠데타에 끌어들인다는 발상은 용서할 수 없다. 쿠데타는 본질적으로 반역이기 때문이다. 병력을 끌고 육사에 들어온 생도대 부대장 박창암은 생도들을 겁박했다. 생도들은 결정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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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신고리 원전 5, 6호 공론화 ‘숙의민주주의’는 촛불민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신고리원전 5, 6호기 공사재개로 결론이 난 숙의민주주의과정은 매우 훌륭했다. 그러나 숙의과정에 여당이 중립을 지킨 반면 원자력계와 언론은 편향적이었다. 곧 시작될 사용후핵연료처리시설(고준위핵폐기장) 공론화 과정에서는 불공정한 편향적 장보 제공을 줄여야 한다. 나아가 탈원전 공약을 신속하고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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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 ‘남한산성’의 진짜 교훈은?···당쟁보다 뼈아픈 국방 외면·군인 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남한산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병자호란에서 조선의 운명이 결정되었던 역사성이 있고 여장(女墻) 포루(砲壘) 옹성(甕城) 등 나름의 방어설비도 갖추었기 때문이다. 정묘호란에서 조선은 후금과 형제의 맹약을 맺었다. 그럼에도 조선이 계속 명을 섬기자 청 태종 홍타이지는 명에 대한 공격 이전에 조선을 처리하기로 한다. 청병은 압록강을 건넌 지 수삼일 만에 한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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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인’ 인생 차민수 26] 바둑 세계 최강은?···이창호 혹은 조훈현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바둑은 중국에서 시작되어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 꽃을 피웠다.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켜 주력부대를 상실한 틈을 타 이에야스는 일본을 통일시킨다. 막부의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을 처음으로 통일 시킨 후 사무라이가 필요 없게 되었다. 보통의 경우 자식들에게 성을 나누어주어 성주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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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원장 “극심한 가려움증 침과 한약으로 치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결절성 양진(結節性 痒疹)은 심부(心府) 온도의 저하로 피부 온도가 상승해 피부에 딱딱한 결절이 생기면서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결절성 피부염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대개 대퇴부의 전면과 하지, 상지의 후반부에 잘 발생하며 크기는 1~3cm 정도다. 단단하며 각질이 있어서 사마귀와 비슷하다. 하지만 사마귀와 달리 피부표면 위로 많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 얼른 눈에 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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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인 불청객 1호 ‘치매’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노인들은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으로 암과 치매를 꼽는다. 우리가 치매를 암보다 더 두렵다고 말하는 것은 암 환자는 생의 마지막까지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저 세상으로 떠나지만, 치매 환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이 세상을 하직하기 때문이다. 치매(癡?, Dementia)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 뇌(腦) 손상으로 기억력, 언어력,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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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이념 검증 벗고 정부 앞장서 이끌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러시아 비평가 슈클로프스키는 어떤 상황도 똑같은 방식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자동화’를 경계한다. 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도 자유한국당은 이념 검증으로만 접근한다. 반복적인 이념검증은 건전한 보수세력이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게 만들 수도 있다. 비판 견제에 머물지 않고 정부를 앞장서 끌어나가려는 야당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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