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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뭣이 중헌디?”도 모르고 세금 축내는 게 진짜 ‘적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뭣이 중헌디?” 한때 무척이나 유행하던 말이다. 그런데 곱씹을수록 이 말이 정말 중요한 것처럼 느껴진다. 기자들이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야마’라는 말이 있다. 은어로 ‘기사의 주제나 핵심’을 이르는 말을 말한다. 야마는 ‘중요한 일 또는 것’을 가리킨다. “뭣이 중헌디”를 제대로 아는 것은 야마를 잘 잡는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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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담’(慘澹)과 ‘비통’(悲痛)이 있다. 참담은 몹시 슬프고 괴롭거나 끔찍하고 절망적일 때 쓰며 비통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픈 것을 말한다. 이 말은 10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겠다는 작심발언을 쏟아낸 성명서에 나온다. 얼마나 참담하고 비통하면 그런 성명서를 발표했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구속돼 주 4회씩 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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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김영란 전 대법관 리영희재단 공개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리영희재단 공개강좌가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창비서교빌딩(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7만원이며 수강신청은 www.changbischool.com 또는 02-710-0285. 선착순 40명 내외. 강좌 및 강사는 다음과 같다. △1차 10월 23일 “더 많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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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주경철 교수 ‘루이 14세 시대 유럽’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조순용)은 19일 오후 7시~8시30분 주경철 교수(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초청해 ‘루이14세 시대의 유럽’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번 9회째를 맞는 서울대 사학인 포럼 장소는 동북아역사재단 1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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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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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한열기념사업회 ‘보고싶은 얼굴’ 전···백남기·이석규·제종철·이정미·박승희·고정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스라이 멀어져 가지만 기억할 사람과 사건은 꼭 기억돼야 한다.” (사)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가 주최하는 제3회 ‘보고 싶은 얼굴전시회’가 10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한열기념관(관장 이경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회 곳곳에서 민주화 및 인권운동을 하다 숨진 여섯 분을 여섯 명의 작가가 그린 작품이 선보인다. 보고 싶은 얼굴과 작가는 다음과 같다. △이석규(1987년 7~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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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창올림픽 D-121] 강산에의 ‘라구요’를 18번으로 삼은 그들
평창올림픽이 4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메달 수 못지 않게 남북관계 개선과 세계질서의 평화적 재편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염원이 많다. 동계올림픽 하면 김연아와 이상화 그리고 쇼트트랙을 떠올리게 된다. 그들은 언감생심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조국에 선사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근 반세기 전에 이미 한반도에 세계적인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가 있었다. 북한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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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 22] 백두산서 치른 ‘기성전’···공안 윽박질러 대국 사진 ‘대서특필’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0년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기성전 1국이 백두산에서 열렸다. 조훈현 9단에게 기세를 타고 있던 당시 유창혁 6단이 도전하였다. 그 해는 북경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이기도 했다. 대학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박치문 해설위원과 유건재 사범, 세계일보 관계자가 동행하였다.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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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전시회 ‘정글의 소금’: 30년의 기다림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한국국제교류제단이 주최한 전시회 ‘정글의 소금’(Salt of the Jungle)이 8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KF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양국이 번영을 누리기 시작하던 시기에 태어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회명 ‘정글의 소금’은 베트남 소설가 응우옌 휘 티엡의 소설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정글에서 30년마다 한번씩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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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리꼬기·턱 괴기 등 사소한 습관이 원인 ‘안면 비대칭’ 수술 없이도 치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매선요법(埋線療法), 미소침(微小針) 등은 안면 비대칭에 가장 흔하게 쓰이는 한방 치료법입니다. 수술 없이 안면비대칭을 개선할 뿐 아니라, 미용성형적인 효과도 있구요. 각자가 갖고 있는 자연의 미를 회복시켜주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강남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대표원장은 턱관절 장애로 인한 ‘안면비대칭’ 치료에 정통한 한의사 중 한 사람이다. 자향한의원 네트워크의 대표원장이기도 한 박정민 원장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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