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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50대 노동자는 강경화 장관에게 왜 진정서를 보냈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29개월째 구속 수감 중인 전대근 목사 사건과 관련해 대구의 한 시민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앞으로 진정서를 보냈다. 대구시 달서구 문정수출포장 노동자 문용식(58)씨는 지난 27일 외교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가 전 목사 석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문씨의 “저는 오늘 캐나다 토론토의 두 목사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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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전 목사 체포 29개월, 외교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전대근 목사가 캐나다 연방경찰에 체포된 이후 지난 29개월간 무슨 일이 벌어졌으며, 앞으로 재판 전망은 어떻게 되나? <아시아엔>은 문용식씨가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진정서(2017.8.27)와 외교부 취재들을 토대로 이를 전한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체포됐다. 그동안 몇 차례 재판이 진행됐으나 가장 가까운 정식재판은 2018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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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7] ‘덤과 에누리’가 있는 사람은 뭔가 남다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일상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자연스럽게 내뱉거나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그것은 “조금 더 주세요”, “조금만 깎아주세요” 등인데 어떤 배경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말은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먼저 배우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독자들도 귀를 열면 주변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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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 온라인마케팅 교육, 2017년 가을학기 최고위과정 5기·전문가과정 4기 원우모집
[아시아엔 편집국]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7년 가을학기 온라인마케팅 교육, 최고경영자과정(고마최고, 정원 40명 내외) 5기와 전문가 과정(고마전, 정원 40명 내외) 4기를 개설해 모집한다. 기업 대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고마최고’ 과정과 실무자들 중심의 ‘고마전’ 과정은 ‘키워드 전쟁’의 저자이자 KOMa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영현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대학에 개설한 온라인마케팅 교육과정이다. 최고위과정의 수강생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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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의문사 최우혁 열사 30주기 맞아 부친과 공동추모집 발간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학생운동 중 강제징집 당한 뒤 군에서 의문사한 고 최우혁(서울대 서양사학과 84학번)씨의 30주기를 맞아 대학 동문들이 추모집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우혁씨 추모집은 최씨가 숨진 이후 28년을 한결같이 아들 사망 관련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투쟁하다 2년 6개월 전 별세한 부친(최봉규·별세 당시 84세)과 공동 추모집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아들 최우혁씨는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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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간이식 수술 앞둔 내 생명 건져준 아내의 ‘셈법’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2012년 9월 12일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에, 수술을 둘러싸고 의사와 아내(나를 포함) 간에 의견 차이가 발생하였다. 의사들은 통상적으로 수술 도중 사망확률이 5%가 넘으면 수술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아산병원 주치의는 필자가 수술 도중에 시망확률이 20~30%에 달해서 수술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하였다. 주치의가 수술을 망설인 이유는 필자의 상태가 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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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살충제 계란 파동] 인증마크의 배신에 식약청장의 무능···”세상에 믿을 게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제 맘놓고 믿고 살게 없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정부 인증마크를 믿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그동안 ‘친환경’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은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반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살충제 달걀’ 사태를 계기로 계란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가 엉터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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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아세안 창설 50돌 ‘한-아세안 센터’ 북콘서트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하나의 비전, 하나의 정체성, 하나의 공동체” 올해 창설 50돌을 맞는 아세안(ASEAN)이 내세운 기치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 전 인도네시아 대사)는 아세안 창립 50돌을 맞아 최근 두권의 책을 냈다. <동남아시아 문화 깊게 보기-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와 <4C로 이해하는 아세안>(개정판)이 그것이다. 센터는 이를 기념해 23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내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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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살충제 계란 파동] 피프로닐 검출 남양주 농장 달걀 323만개 먹어야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닭이 낳은 알을 ‘계란’ 또는 계란(鷄卵)이라고 부른다. 계란은 ‘닭의 알’→‘닭이알’→‘계란’로 진화된 우리말 고유어다. 요즘은 계란을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지만, 1945년 해방 후 필자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계란은 비싸고 귀한 음식이었다. 예를 들면, 봄과 가을에 원족(遠足, 소풍)갈 때 도시락에 들어있는 삶은 계란 1개를 먹을 수 있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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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재천 교수 아시아기자협회 명예이사 위촉
“아자 회원들과 연대해 DMZ 등 아시아 각국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달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에코과학부)가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장 김학준, 회장 아시라프 달리) 명예이사에 위촉됐다. 위촉식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아시아기자협회 주최 ‘제인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의 에코 토크’와 함께 열렸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아자는 2004년 창립 이후 기후변화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히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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