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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7] 준결승 진출?4개팀 전력은?···신흥강자 vs 전통강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월드컵에서?5회 우승한 브라질은 벨기에에 져서?8강에서 탈락하고, 4회 우승한 독일은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패배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또 4회 우승의 이탈리아는 아예 월드컵에 참가도 못했다. 2번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3대4로 혈투 끝에 탈락했고,?또다른?2회 우승팀 우루과이도 프랑스에?0대2로 져서 탈락했다.?월드컵?1회 우승팀인 프랑스와 영국만 준결승에 올라갔다.?이번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벨기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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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김수영 “소리내서 울고 싶은…”
취해도 쉽게 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는 오랜만이라며 서로 눈빛을 던지지만… 외로움보다 더 가파른 절벽은 없지 살다 보면 엉망으로 취해 아무 어깨나 기대 소리 내서 울고 싶은 그런 저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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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16] 토탈사커와 티카타카···‘축구 혁명가’ 크루이프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월드컵?4강이 결정되었다.?월드컵을 한번씩 우승했던 전통적인 축구 강국 프랑스와 영국은?2대0으로 우루과이와 스웨덴에 승리했고,?벨기에는 괴력을 발휘하여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에?2대1로 이겼다. 크로아티아는?16강전 덴마크에 이어 8강전에서도 개최국 러시아를 승부차기에서 이겨 4강전에 진출하며 개최국의 괴력을?굴복시켰다.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는 각각?1986년과?1982년 월드컵?4강에 진출한 바 있다.?결승전에는 프랑스-벨기에,?영국-크로아티아 경기의 승자가 대결한다. 이번 월드컵대회의 특징은 점유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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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남목 연출 ‘스캔들’ 합류로 올 여름 코믹연극 ‘평정’
[아시아엔=편집국] “스릴러는 비켜라.” 잠시도 눈뗄 수 없는 묘한 긴장감, 그리고 코믹하면서도 기막히는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연극이 있다. 2011년과 2012년 연말 대학로를 코믹열풍으로 달궜던 연극 <기막힌 스캔들>이 올해 다시 대학로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5월4일부터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는 탤런트 김승현을 비롯한 뉴페이스들이 출연하는 연극 <스캔들>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스캔들>은 대학로에서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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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손혁재의 四字정치] ‘도삼이사’···소득주도성장 비판 정당한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桃三李四) 저소득층의 임금과 가계소득을 늘려 성장과 분배를 선순환시키겠다는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1분기 소득분배의 악화와 일자리 증가율의 둔화 때문이다. 영세자영업자의 비중이 크고 사회복지가 부족한 현실에서 소득주도성장은 꼭 필요한 정책이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정책방향을 바꾸려하지 말고 재정확대 등 보완책을 고민해야 한다. * 도삼이사(桃三李四) 복숭아나무는 3년, 오얏나무는 4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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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정사진 미리 찍는 2030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웰빙’과 함께 ‘웰다잉’ 시대를 맞는 새로운 풍속도로 영정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늘어간다. 한창 신나게 살아가야 할 나이에 죽음을 준비하다니? 아니다. 죽어가는 보따리 챙김은 빠를수록 좋다. 일본에서는 종교의 문제가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바뀐 지 오래라고 한다. 일본 사찰은 무병장수를 비는 신자보다는 ‘9988234’의 웰다잉을 기원하는 사찰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일본엔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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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폐암 유발 ‘라돈 침대’②] ‘음이온 효과’는 과장광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라돈 침대’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라돈 침대 매트리스 수거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직원 3만여 명과 차량 3200여 대를 동원해 6월 16-17일 전국에서 대진침대 매트리스 2만400여개를 수거해 당진항 야적장으로 옮길 계획이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차량 출입을 막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원안위는 “비닐로 밀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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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잉글랜드 28년 기다렸다···스웨덴에 본선 첫 승리 준결승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잉글랜드가 오랜 천적 스웨덴을 만나 승리하며 28년 만의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스웨덴에게 거둔 첫 승리다.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잉글랜드는 조직적으로 스웨덴을 공략했고, 스웨덴은 우월한 신체조건을 이용해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쪽은 잉글랜드였다. 전반 30분 잉글랜드의 맥과이어가 헤딩골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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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개최국 러시아, 크로아티아에 졌지만 멋진 플레이에 전세계 ‘환호’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마지막 황금 세대 크로아티아가 개최국 러시아를 승부차기까지는 접전 끝에 힘겹게 물리치고 4강에 올라갔다. 러시아는 끝까지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경기 초반 러시아와 크로아티아는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평행선은 이번 월드컵 최고 스타 체리셰프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먼저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8분 뒤 크로아티아의 크라마이치가 곧바로 동점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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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창동의 문제적 괴작 ‘버닝’에 빠지다
<버닝>의 영화적 가능성들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한정해 자신의 해석들에 가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 간의 이창동 영화들과는 다른, 음악 등 사운드 연출의 섬세함을, 마냥 외연·표면·기표 안에서 머무는 현실적인 종수와, 메타포·비유·기의 안에서 살아온 초현실적·재즈적인 벤, 그 둘 사이를 자유분방하게 오가는 무질서적인 해미 등 세 캐릭터의 개별성격화 및 상호플레이, 그리고 그 세 캐릭터를 열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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