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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경없는교육가회 김기석 대표가 아프리카서 10년 넘게 ‘맨땅 헤딩’하는 까닭
가나안농군학교 설립 김용기 선생 이어 아프리카 빈곤탈출 도와 “한강의 기적 실천이 버킷리스트···정부 관치·간섭 대신 순수 지원을”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국경없는 의사회’ ‘국경없는 기자회’는 들어봐도 ‘국경없는 교육가회’는 영 낯설기만 하다. 그런데 그런 단체가 있다. 10년 넘게 아프리카 맨땅에서 헤딩하며 빈곤 탈출을 돕고 있는 단체다. 김기석 서울대 교육학과 명예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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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연변·평양사람들의 최고 별식 ‘개고기’
‘동의보감’ ‘조선교회사’에서도 종종 언급 [아시아엔=편집국] 과거 조상들은 가정에서 키우던 개를 잡아 마을 사람들과 먹으며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강하곤 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개고기는 “성(性)이 온(溫)하고 미(味)는 산(酸)하고 무독(無毒)하다.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고 혈맥을 조절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여 기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양기를 도와서 양물(陽物)을 강하게 한다”고 한다. 한국의 개식용에 관한 최초의 외국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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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년 말복 무렵에도 전유성의 ‘개나소나콘서트’ 볼 수 있을까?
10년째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 연출한 전유성씨. 행사 직전 그가 김미화씨의 지명을 받아 루게릭환자 돕기모금을 위해 찬물을 뒤집어쓴 뒤 안경을 닦고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오늘은 말복. 이제 견공들은 발 뻗고 잠잘 수 있을 것 같다. 유난히 더웠던 2018년 여름의 한복판 지난 8월4일 경북 청도군 야외공연장에선 올해도 이색 공연이 열렸다. ‘개나 소나 콘서트’다.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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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총무원장 설정 스님 불신임 결의안 ‘가결’···조계종 중앙종회 찬성 56표·반대 14표
종단 역사상 첫 불신임···22일 원로회의 인준 최종 결정 [아시아엔=편집국] 학력 위조와 사유재산 은닉, 은처자(숨겨놓은 아내와 자녀) 의혹 등으로 퇴진 요구를 받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가결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불신임이 결의안이 가결이 종단 역사상 처음이다. 16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중앙종회 임시회에서 재적의원 75명이 전원이 참석해 총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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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매거진N 특집-코미디③] 한국···어릿광대, 악극단 없이 웃찾사·개콘 가능했을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코미디(comedy)란 본래 사람들을 웃기는 연극, 즉 희극을 뜻한다. 그러나 현재 코미디는 희극만을 뜻하지 않는다. 코미디는 하나의 장르로 볼 수 있으며, 이때 코미디 정의의 핵심은 바로 ‘웃음의 유발’이다. 연극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 영화, 웹툰 등에서 웃음을 연발하는 말이나 몸짓, 광경 등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코미디의 유형도 다양하다. 현재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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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당신들 동지야 적이야?”···웹·모바일시장 주도 네이버·카카오·엔씨 리더들
김택진·김범수·김정주·송재경 등 ‘서울대 공대 85·86학번’? IT 1세대 20여년?주도···이해진 전 네이버이사회의장도??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IT벤처업계에는 오래전부터 ‘황금학번’으로 불리는 학번이 있다. 서울대 공대 85·86학번이다. 김택진(전자공학85-89) 엔씨소프트 대표, 김범수(산업공학86-90) 카카오이사회 의장, 김정주(컴퓨터공학86-91) NXC 대표, 송재경(컴퓨터공학86-90) 엑스엘게임즈 대표, 이해진(컴퓨터공학86-90) 전 네이버이사회 의장 등이 주로 거론된다. 80년대 PC 초창기에 대학 시절을 보낸 이들은 90년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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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매거진N’ 7월호 커버 ‘코미디’ 토픽 맞춰 이렇게 디자인했다
[아시아엔=편집국] <매거진N> 7월호 표지에 꽤 많은 노고가 들어갔다. 전에는 디자이너가 홀로 결정하곤 했지만 이번에는 여러 번 회의를 열며 의견을 모았다. 주제가 코미디인 까닭에 무대사진을 떠올렸고, 일반적인 빨간색 무대 대신에 파란색 무대를 골랐다. 그리고 이 3가지 탈을 꼼꼼히 골랐다. 본문에서 서양에서 시작한 코미디, 인류 보편성을 지닌 코미디 그리고 한국 코미디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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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시] ‘말복’ 박경희 “원하는 곳 시원하게 긁어줬다는 엄니”
계 모임에서 옻닭 먹고 온 엄니 밭머리에서 게트림 길게 하고 연거푸 이를 세 번?닦았다는데, 옻 안 타는 엄니 옻 잘 타는 아부지 앞에서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다고, 멀찌감치 떨어져 다니던 엄니가 뒷간 들어갔다 나온 뒤, 아부지 들어가고 똥김도 빠지지 않았는데 그 위에 쭈그려 앉았다고, 밤새 간지러움에 뒤척이다가, 자 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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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인의 연인, 샤갈①] ‘꿈, 우화, 종교’···샤갈 특별전 18일까지 M컨템포러리
[아시아엔=알레산더 보나노미 기자] 서울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5월28일 시작해 8월18일 막을 내린다. 전시회에서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들을 5부로 나눠 소개한다. ‘꿈, 우화, 종교’에서는 성경의 내용을 비추어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전쟁과 피난’은 샤갈의 유명한 삽화가 전시되고 있다. 그의 제일 잘 알려진 그림은 ‘시의 여정’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샤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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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인근 ‘녹두거리’의 변신은 무죄···박종철기념관·창업단지 ‘공존’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70년대초 서울대종합화에 따라 관악산 밑에 캠퍼스를 조성한 국립서울대학교. 당시 일부에선 “종합화는 구실이고, 데모 막기 쉽게 한곳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는 말도 떠돌았다. 진위를 떠나 40여년 전 서울대를 다닌 세대뿐 아니라 최근에도 서울대 관악캠퍼스 인근 대학동의 상업·주거지역은 오가는 이들로 북적댄다. ‘녹두거리’다. 황량한 벌판이던 이곳은 대학문화와 고시문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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